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 1차 합격자 발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은 ‘인지도’보다 ‘현재 전력’을 택했다는 평가입니다. 김동엽·국해성·지시완 등 굵직한 이름이 탈락한 반면, 김도규·변상권·박민석·신준우 등은 합격하며 KBO 재입성의 실전 무대를 확보했습니다.
합격자 26명 명단을 포지션별로 정리하고, **전 프로 출신 합격·탈락 선수(마지막 소속 구단 포함)**까지 한눈에 정리한 뒤, 마지막으로 KBO 재입성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울산은 트라이아웃을 거쳐 1차로 26명만 먼저 확정했습니다. 원래 구상했던 선수단 규모(35명 안팎)와 비교하면 추가 선발 여지가 남아있는 셈입니다. 또한 2월 초부터 추가 테스트(개별 연락) 가능성도 언급되면서, 1차 탈락자 중 일부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래는 KBO(1군/2군) 또는 NPB 경력이 확인되는 합격자만 따로 묶은 리스트입니다. (학생/아마/독립리그 출신은 다음 섹션 “26명 전체 명단”에서 정리)
이번 발표에서 팬들이 가장 놀란 포인트는, “이름값 있는 1군 경험자들이 다수 빠졌다”는 점입니다. 1차 발표 기준으로 전 프로 탈락(명단 제외)로 언급된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울산 측이 2월 1일 전후 추가 테스트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이 명단은 “완전 종료”라기보다 1차 컷에 가깝게 보는 게 안전합니다.
투수(13):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 김도규, 진현우, 김준우, 남호, 민승기, 이상연, 조제영, 서보석, 이승근, 박태현, 이서진
포수(2): 민성우, 박제범
내야수(7): 김수인, 최보성, 오현석, 박민석, 신준우, 이민석, 노강민
외야수(4): 변상권, 김시완, 박재윤, 한찬희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하다, 다만 조건이 까다롭다” 쪽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울산 웨일즈는 퓨처스리그(2군) 참가 팀이기 때문에, 여기서 잘해도 자동으로 1군 콜업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KBO 구단이 ‘영입/이적’ 형태로 데려가야 합니다. 기사들에서도 시즌 중 KBO 구단 이적 가능, 그리고 (연간) 타 구단 이적 인원 제한(예: 최대 5명) 같은 포인트가 함께 언급됩니다.

이번 발표는 “끝”이 아니라 1차 로스터 공개에 가깝습니다. 추가 테스트, 그리고 추가 선발(미충원 인원 보강) 흐름까지 감안하면, 지금은 “누가 붙었나”보다 누가 시즌 초에 퓨처스에서 튀어오르나를 보는 게 더 재밌는 구간입니다.

이번 발표는 최종 확정이라기보다 1차 선발 결과에 가깝습니다. 추가 테스트와 추가 선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지금은 ‘누가 이름값이 있나’보다 퓨처스리그에서 어떤 지표와 퍼포먼스로 증명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1차 명단 중 가장 먼저 KBO 구단의 관심을 받을 선수가 누가 될 거라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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