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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1차 선수단 발표: 합격 26명 명단 + 전 프로 탈락자, 추가 테스트 관전포인트

야구/KBO

by A.J_0083 2026. 1. 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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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 1차 합격자 발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은 ‘인지도’보다 ‘현재 전력’을 택했다는 평가입니다. 김동엽·국해성·지시완 등 굵직한 이름이 탈락한 반면, 김도규·변상권·박민석·신준우 등은 합격하며 KBO 재입성의 실전 무대를 확보했습니다.


합격자 26명 명단을 포지션별로 정리하고, **전 프로 출신 합격·탈락 선수(마지막 소속 구단 포함)**까지 한눈에 정리한 뒤, 마지막으로 KBO 재입성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합격자/탈락자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3줄 요약

  • 2026년 1월 15일, 울산 웨일즈가 트라이아웃 결과로 1차 합격자 26명을 발표했습니다(투수 13·포수 2·내야 7·외야 4).
  • 전 프로(1군/2군 경력) 합격자가 다수 포함됐지만, 관심을 모았던 김동엽·국해성·공민규·지시완·심재민·정성곤 등은 1차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 울산은 추가 테스트/추가 선발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라, “1차 발표 = 최종 확정”으로 단정하긴 이릅니다.

1) 1차 발표 핵심: “35명 계획 → 26명 우선 확정”, 추가 선발 가능

울산은 트라이아웃을 거쳐 1차로 26명만 먼저 확정했습니다. 원래 구상했던 선수단 규모(35명 안팎)와 비교하면 추가 선발 여지가 남아있는 셈입니다. 또한 2월 초부터 추가 테스트(개별 연락) 가능성도 언급되면서, 1차 탈락자 중 일부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2) 합격한 전 프로 선수 정리 (마지막 전 소속 포함)

아래는 KBO(1군/2군) 또는 NPB 경력이 확인되는 합격자만 따로 묶은 리스트입니다. (학생/아마/독립리그 출신은 다음 섹션 “26명 전체 명단”에서 정리)

투수(전 프로 경력)

  • 오카다 아키타케 (전 히로시마 도요 카프, NPB)
  • 고바야시 주이 (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NPB)
  • 김도규 (전 롯데 자이언츠)
  • 남호 (마지막 전 소속: 두산 베어스, 과거 LG 경력 언급)
  • 조제영 (전 두산 베어스)
  • 김준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 민승기 (전 한화 이글스 2군)
  • 이상연 (전 두산 베어스 2군)

포수(전 프로 경력)

  • 민성우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 박제범 (전 SSG 랜더스 2군)

내야수(전 프로 경력)

  • 김수인 (전 LG 트윈스)
  • 최보성 (전 NC 다이노스)
  • 오현석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 박민석 (전 KT 위즈 2군)
  • 신준우 (전 키움 히어로즈 2군)
  • 이민석 (전 두산 베어스 2군)

외야수(전 프로 경력)

  • 변상권 (전 키움 히어로즈)
  • 김시완 (전 두산 베어스 2군)

3) 탈락한 전 프로 선수 정리 (마지막 전 소속 포함)

이번 발표에서 팬들이 가장 놀란 포인트는, “이름값 있는 1군 경험자들이 다수 빠졌다”는 점입니다. 1차 발표 기준으로 전 프로 탈락(명단 제외)로 언급된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김동엽 (마지막 전 소속: 키움 히어로즈)
  • 국해성 (마지막 전 소속: 롯데 자이언츠)
  • 공민규 (마지막 전 소속: 삼성 라이온즈)
  • 지시완 (마지막 전 소속: 롯데 자이언츠, 과거 한화 경력)
  • 심재민 (마지막 전 소속: 롯데 자이언츠)
  • 정성곤 (마지막 전 소속: SSG 랜더스, 경력상 KT→SSG 흐름)

다만 울산 측이 2월 1일 전후 추가 테스트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이 명단은 “완전 종료”라기보다 1차 컷에 가깝게 보는 게 안전합니다.


4) 26명 최종(1차) 합격자 전체 명단 (포지션별)

투수(13):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 김도규, 진현우, 김준우, 남호, 민승기, 이상연, 조제영, 서보석, 이승근, 박태현, 이서진
포수(2): 민성우, 박제범
내야수(7): 김수인, 최보성, 오현석, 박민석, 신준우, 이민석, 노강민
외야수(4): 변상권, 김시완, 박재윤, 한찬희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5) 웨일즈 합격자들, KBO 재입성 가능성은? (현실 시나리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하다, 다만 조건이 까다롭다” 쪽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울산 웨일즈는 퓨처스리그(2군) 참가 팀이기 때문에, 여기서 잘해도 자동으로 1군 콜업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KBO 구단이 ‘영입/이적’ 형태로 데려가야 합니다. 기사들에서도 시즌 중 KBO 구단 이적 가능, 그리고 (연간) 타 구단 이적 인원 제한(예: 최대 5명) 같은 포인트가 함께 언급됩니다.

재입성 확률을 올리는 3가지 조건

  1. 지금 당장 필요한 포지션(특히 투수) + 즉시전력급 컨디션
  2. 퓨처스에서 ‘압도 지표’: 구속/구위, K/BB, 장타 생산, 수비 범용성(멀티 포지션)
  3. 현장 평가를 바꾸는 한 방: “구속 3~5km 상승”, “타구질/장타력 회복”, “포지션 전환 성공” 같은 명확한 변화

현실적인 후보군(구간별)

  • 상대적으로 유리(상위권): 최근까지 1군/2군 로테이션에 있던 젊은 투수 자원, 혹은 1군 경험이 있는 즉시전력급(예: 김도규·남호·조제영 유형), 퓨처스에서 멀티툴을 증명할 야수(예: 변상권처럼 수비/주루/타격의 조합이 보이는 케이스)
  • 변수형(중간권): 2군에서 재정비한 뒤 “툴이 다시 튀는” 타입(예: 신준우·김시완·이민석·김준우 등 젊은 편의 2군 경력자)
  • 쉽지 않음(하위권): 나이·부상·포지션 희소성 측면에서 “구단이 굳이 새로 뽑을 이유”가 약한 케이스(단, 이 구간도 상반기 성적 한 번이면 평가가 급변합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마무리: 2월 추가 테스트와 ‘추가 9명’이 2차 관전 포인트

이번 발표는 “끝”이 아니라 1차 로스터 공개에 가깝습니다. 추가 테스트, 그리고 추가 선발(미충원 인원 보강) 흐름까지 감안하면, 지금은 “누가 붙었나”보다 누가 시즌 초에 퓨처스에서 튀어오르나를 보는 게 더 재밌는 구간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이번 발표는 최종 확정이라기보다 1차 선발 결과에 가깝습니다. 추가 테스트와 추가 선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지금은 ‘누가 이름값이 있나’보다 퓨처스리그에서 어떤 지표와 퍼포먼스로 증명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1차 명단 중 가장 먼저 KBO 구단의 관심을 받을 선수가 누가 될 거라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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