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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 용병 커티스 테일러, 2026시즌 마운드 책임진다

야구/KBO

by A.J_0083 2025. 12.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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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선수 기본 정보

NC 다이노스가 2025년 12월 11일, 캐나다 출신의 우완 투수 커티스 테일러(29세, 1995년생)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총액 90만 달러(약 13억 2천만 원)로, 계약금 28만 달러, 연봉 42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

  • 출신지: 캐나다 포트 코퀴틀람
  • 신체조건: 키 198cm, 몸무게 106kg
  • 포지션: 우완 선발/중계 투수
  • 투구폼: 오버핸드

 

⚾ 구위 및 투구 스타일

테일러는 최고 시속 154km의 강력한 직구를 바탕으로 스위퍼, 커터, 싱커,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합니다.

평균 구속은 151-152km에 달하며, 총 5가지 구종을 고루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그를 두고 힘 있는 직구로 타자와 정면 승부를 펼치면서도 안정된 제구력으로 범타를 유도하는 능력을 갖춘 투수라고 평가했습니다.

 

🏆 프로 경력

드래프트 및 마이너리그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4라운드(전체 119순위)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테일러는 마이너리그 8시즌 동안 213경기(선발 44경기)에 출전해 26승 2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습니다.

 

2025시즌 성적 올 시즌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에서 31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해 137⅓이닝을 소화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21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국가대표 경력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한 경험도 있습니다. 당시 2경기에 등판해 3⅓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 본인 소감 및 포부

테일러는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내며 KBO 리그 진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어릴 적 밴쿠버에서 자라며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살인의 추억'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김하성, 김혜성과 상대하며 KBO리그의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고도 언급했습니다.

 

개인 및 팀 목표 테일러는 "팀으로서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어 다이노스 역사에 두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더하고, 개인적으로는 KBO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고 싶다"며 "과거 NC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와 에릭 페디가 이 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창원에서 다이노스 팬들을 만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 경기장에서 팬들이 보여주는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팬들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습니다.

 

📊 NC 다이노스 2026시즌 전망

테일러의 영입으로 NC 다이노스는 2026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198cm의 장신에서 쏟아지는 150km대 강속구와 다양한 구종, 그리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테일러가 NC 마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WBC 국가대표 경험과 트리플A에서의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2026시즌 NC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테일러는 내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KBO 적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커티스 테일러의 NC 다이노스 합류가 팀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하며, 2026시즌 그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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