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초 양현종의 잔류와 최근 김재환의 이적 등 굵직한 대어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결정되면서, 뜨거웠던 스토브리그는 이제 차분한 '지구전' 양상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각 구단이 1차 전력 보강을 마친 가운데, 아직 도장을 찍지 못한 선수들은 총 9명입니다. 이들은 해를 넘겨 장기전을 준비하거나, 막판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남은 '최후의 9인'을 포지션별, 상황별로 나누어 현재 분위기와 핵심 루머를 디테일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안방마님 & 베테랑 내야"의 자존심 대결 (4명)
대상: 강민호, 장성우, 황재균, 손아섭
가장 협상이 치열한 그룹입니다. 구단은 '에이징 커브'를 우려해 기간을 줄이려 하고, 선수는 '마지막 대형 계약'을 원합니다.
2. "귀한 불펜 자원" 하지만 걸림돌은 보상 (5명)
대상: 조상우, 김범수, 김태훈, 이승현, 김상수
투수, 특히 불펜이 필요한 팀은 많지만 '보상 선수' 출혈과 '몸값' 사이에서 구단들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3. 총평 및 관전 포인트
"과연 남은 9명의 선수 중, 2025년이 가기 전에 웃으며 유니폼을 입을 선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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