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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여파…KBO ‘베네수엘라 외인 5명’ 현재 상황 총정리 (치리노스·레이예스·페라자·에르난데스·카스트로)

야구/KBO

by A.J_0083 2026. 1. 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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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 KBO 구단들도 긴급하게 움직였습니다. 2026시즌 KBO에는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 5명이 계약을 마친 상태라 “입국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 “선수와 가족 안전은 괜찮냐”는 우려가 자연스럽게 커졌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선수별 체류지/안전 여부/구단 대응/향후 변수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이번 사건이 KBO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

이번 이슈가 야구계에 민감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 현지 치안·통신 불안정 가능성: 베네수엘라 내 체류 중인 선수는 연락 지연, 이동 제한 등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영공/공항 운영 변수: 항공편 취소·우회 노선 증가·출국 지연이 현실적인 리스크가 됩니다.
  • 스프링캠프 일정이 촉박: 1월 말~2월 초 캠프 합류가 늦어지면 컨디션 조율이 꼬일 수 있어, 구단 입장에선 선제 대응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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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론부터: KBO 베네수엘라 외국인 선수 5명, “현재까지 모두 안전”

국내 보도 흐름을 종합하면, **베네수엘라 국적 선수 보유 구단(LG·한화·롯데·KIA)**은 공습 소식 직후 선수들과 연락해 전원 안전을 확인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안전 확인”과 “원활한 입국”은 별개라서, 구단들은 스프링캠프 합류 시점까지 예의주시하겠다는 스탠스를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


3) 선수별 현재 상황(체류지·구단 대응·입국 전망)

아래는 2026시즌 KBO에 등록(예정)된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 5명의 현황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LG 트윈스 | 요니 치리노스 (투수)

현재 체류/상태

  •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이며, 카라카스에서 차량으로 약 8시간 떨어진 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단은 “이번 사태와 별다른 영향 없이 지내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구단 대응 포인트

  • 현지 체류 중인 만큼, LG는 통신/이동/항공편 변수를 스프링캠프 합류 시점까지 계속 모니터링하는 흐름입니다.

 

관전 포인트(리스크)

  • “현재 안전”과 별도로, 출국 루트/항공편 운영에 변동이 생기면 입국 일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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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화 이글스 | 요나단 페라자 (야수)

현재 체류/상태

  • 한화는 페라자와의 연락을 통해 안전 이상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구단 대응 포인트

  • 한화는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가 2명(페라자+에르난데스)이라, 입국 지원을 앞당기거나 우회 루트까지 검토하는 형태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 핵심은 “1월 말 스프링캠프 합류”를 맞추는 것입니다.

(3) 한화 이글스 | 윌켈 에르난데스 (투수)

현재 체류/상태

  • 한화 구단은 에르난데스 역시 현재까지 문제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단 대응 포인트

  • 신규 외인 투수는 적응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한화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른 안전 입국’**이 실무의 우선순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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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롯데 자이언츠 | 빅터 레이예스 (야수)

현재 체류/상태

  • 레이예스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로 인해 이번 사태의 직접 영향권을 피했습니다.

 

입국/캠프 전망

  • 롯데는 1월 25일 대만 스프링캠프 출국 일정이 거론되며, 레이예스는 베네수엘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서 곧바로 한국에 입국한 뒤 캠프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인 흐름입니다.

 

구단 대응 포인트

  • 롯데는 가장 현실적으로 “일정 관리”가 가능한 케이스입니다. 핵심은 항공편 변수 최소화 + 캠프 합류 시점 확정입니다.

(5) KIA 타이거즈 | 해럴드 카스트로 (야수)

현재 체류/상태

  • 카스트로는 미국 휴스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국/캠프 전망

  • KIA 역시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한국 입국 후 캠프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 미국 체류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안전”보다 항공편·비자·이동 동선의 실행 계획이 관건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4) 앞으로의 변수: “안전 확인” 이후, 구단이 실제로 관리해야 하는 4가지

이번 이슈는 “오늘 안전”에서 끝나지 않고, 구단 실무에서는 아래 포인트가 중요해집니다.

 

항공편·공항 운영 변동

  • 베네수엘라 내 체류 선수(치리노스·페라자·에르난데스)는 출국 루트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통신/현지 이동 여건

  • 연락 두절, 이동 제한이 생기면 합류 일정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가족 동반 여부 및 안전 이슈

  • 선수 본인보다 가족의 체류지가 변수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류 지연 시 대체 플랜(훈련 프로그램/합류 시점 조정)

  • 구단은 합류가 지연될 가능성까지 고려해 원격 컨디셔닝 플랜을 병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KBO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 5명은 현재까지 모두 안전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다만, 진짜 관건은 **‘스프링캠프에 제때 합류하느냐’**입니다. 특히 베네수엘라 현지 체류 선수들은 “지금은 괜찮다”와 별개로 항공·영공·출국 변수가 남아 있어, 구단들이 당분간 긴장감을 놓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스토브리그의 마지막 변수는 늘 “서류”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동”에서 터지곤 합니다. 향후 입국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각 팀 전력 구상도 훨씬 또렷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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