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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정관장 73-65 제압…2쿼터 ‘압박 수비’로 7연승·단독 2위 도약

농구/KBL

by A.J_0083 2026. 1. 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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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주 DB vs 안양 정관장 경기를 흐름 중심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핵심은 한 가지였습니다. 2쿼터에 벌린 격차를 끝까지 지켜낸 DB의 ‘수비-운영 완성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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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스코어 보드 & 간단 요약

■ 최종 스코어

원주 DB 73 - 65 안양 정관장


■ 쿼터별 스코어

1Q 22-17 (DB +5)

2Q 21-10 (DB +11)

3Q 19-19 (동점)

4Q 11-19 (정관장 +8)


■ 한줄 요약

DB는 2쿼터 21-10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고, 4쿼터 정관장의 추격에도 리드를 끝까지 관리하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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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별 총평 정리

DB는 이날 승리로 7연승을 달리며 20승 10패,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정관장은 20승 11패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경기 흐름은 DB 쪽이었습니다. 특히 알바노(12어시스트)의 경기 운영을 중심으로, 강상재·무스타파의 골밑 장악이 균형 있게 받쳐줬습니다.

정관장은 **문유현(18점)**이 끝까지 버텼지만, 전반에 벌어진 격차가 부담이 됐고 4쿼터 추격이 ‘완전한 역전’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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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쿼터 리뷰 (DB 22-17 리드)

초반에는 DB가 잠시 15-17로 끌려가던 상황이 있었는데, 1쿼터 종료 1분 52초 전 강상재의 역전 3점을 기점으로 7-0 런을 만들며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쿼터는 DB가 수비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며 먼저 주도권을 잡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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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쿼터 리뷰 (전반 DB 43-27, 승부의 분기점)

승부처는 명확히 2쿼터였습니다. DB가 2쿼터에 21점을 몰아치는 동안 정관장은 10점에 그쳤고, 전반이 43-27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쿼터 종료 4분 41초 전 무스타파의 골밑 득점 이후 DB가 연속 11점을 쌓아 격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이 구간에서 DB의 의도는 단순했습니다. 강한 압박 수비로 첫 옵션의 리듬을 끊고, 리바운드-전개로 쉬운 득점 루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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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쿼터 리뷰 (DB 62-46 리드 유지)

3쿼터는 점수는 동률(19-19)이었지만, 내용은 DB가 **리드를 단단히 ‘고정’**한 쿼터였습니다.

특히 3쿼터 종료 39초 전 강상재의 3점이 사실상 분위기 쐐기였고, 그 과정에서 알바노의 돌파-킥아웃이 공간을 열어준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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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쿼터 리뷰 (정관장 19-11 추격, 그러나 DB 마무리)

정관장이 4쿼터에 19-11로 추격하며 최종 점수는 8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DB는 벤치 자원 중심 운영 속에서도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포인트는 “무리하지 않는 운영”이었습니다. 전반에 만들어 둔 격차를 바탕으로, DB는 턴오버 리스크를 줄이고 공격을 단순화하며 시간을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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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하이라이트 플레이

1. 1Q 1:52 강상재 역전 3점 → 7-0 런의 시동

2. 2Q 4:41 무스타파 골밑 득점 → DB 11점 연속 득점 구간

3. 3Q 0:39 알바노 돌파로 수비 끌어들임 → 강상재 오픈 3점

4. 정관장: 문유현의 18점 분전(추격 흐름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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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흐름 시작) 2Q 4:41 무스타파 골밑 득점 → DB 11점 연속 득점으로 경기 기울기 확정

(쐐기 장면) 3Q 0:39 강상재 3점(알바노 돌파로 수비 붕괴 유도) → DB 리드 고정

(마무리) 4Q 정관장이 19-11로 추격했지만, DB는 벤치 운영 + 리드 관리로 승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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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MVP 선수 및 스탯 (각 팀별 주요 활약)

■ 원주 DB (승 / +8)

에삼 무스타파: 17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강상재: 13점 8리바운드, 3점슛 3개

이선 알바노: 3점 12어시스트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어시스트)

경기 마진: +8 (73-65)


■ 안양 정관장 (패)

문유현: 18점

박지훈: 13점 5어시스트

조니 오브라이언트: 10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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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변동

원주 DB: 단독 2위 도약 (20승 10패)

안양 정관장: 3위 하락 (20승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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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누가 더 잘 넣었나”보다, 누가 더 오래 집중력을 유지했나의 싸움이었습니다. DB는 2쿼터에 상대를 10점으로 묶으며 승부를 갈랐고, 이후에는 운영으로 실수를 최소화하며 이겼습니다. 정관장은 4쿼터 추격 자체는 의미 있었지만, 전반의 격차가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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