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부산이 오랜만에 “이기는 흐름”을 다시 잡았습니다.
고양의 4쿼터 추격이 매서웠지만, 결국 숀 롱의 골밑 장악이 승부를 마무리했네요.
■ 스코어 보드 + 한줄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부산 KCC 96 : 90 고양 소노
- 1Q: KCC 22-14 소노
- 2Q: KCC 25-24 소노 (전반 47-38)
- 3Q: KCC 28-23 소노 (3Q 종료 75-61)
- 4Q: KCC 21-29 소노 (최종 96-90)
간단 요약: KCC가 3쿼터에 격차를 크게 벌려두고, 4쿼터 소노의 추격을 리바운드/골밑 득점으로 버텨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KCC는 (허웅·송교창 복귀 속) 숀 롱 중심의 인사이드 우위로 연패를 끊었습니다.
- 소노는 4쿼터에 29점을 몰아치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3점 성공률(8/34)**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① 1쿼터 리뷰 (22-14)
- KCC가 초반부터 수비 강도를 끌어올리며 템포를 먼저 잡은 쿼터였습니다.
- 소노는 외곽에서 리듬을 찾기 전까지 공격이 끊겼고, KCC는 골밑에서 확실히 득점을 쌓았습니다.
② 2쿼터 리뷰 (25-24 / 전반 47-38)
- 이 구간은 한마디로 **숀 롱의 ‘폭발 구간’**이었습니다.
- 특히 2쿼터에만 고효율 득점(야투 8/9 흐름)이 나오면서, KCC가 리드를 두 자릿수로 고정했습니다.
③ 3쿼터 리뷰 (28-23 / 3Q 종료 75-61)
- KCC가 가장 잘 풀린 쿼터.
- 송교창이 외곽(3점 3/5 흐름)으로 활로를 열고, 롱이 리바운드로 추가 기회를 만들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④ 4쿼터 리뷰 (21-29 / 최종 96-90)
- 소노가 특유의 스피드와 압박으로 거칠게 몰아붙이며 격차를 빠르게 줄였습니다.
- 다만 KCC는 흔들릴 때마다 롱의 골밑 득점/리바운드로 “한 번 더” 공격을 이어가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 2쿼터 숀 롱 득점 러시: 전반 흐름을 KCC 쪽으로 고정한 결정적 구간
- 3쿼터 송교창 3점 연속 가동: 수비가 좁아질 때 바깥에서 벌린 한 방
- 4쿼터 소노의 추격(나이트/이정현 중심): 한때 분위기를 뒤집을 뻔한 러시
- 클러치 구간 롱의 마무리(득점+리바운드): 추격 흐름을 끊은 ‘안정화’ 장면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 4Q 3분 50초대: 소노가 추격해 스코어가 89-81까지 좁혀지는 흐름 → KCC가 타임아웃으로 급한 불부터 껐습니다.
- 타임아웃 직후 첫 공격: **숀 롱의 ‘앤드원’(2점+추가 자유투)**로 분위기 진정, 리드를 다시 벌리는 전환점.
- 종료 1분 내외: 소노가 다시 간격을 줄이며 압박을 올렸지만, KCC는 **리바운드 우세(40-28)**로 세컨드 찬스를 확보해 시간을 관리했습니다.
- 마지막 수비 시퀀스: 소노의 외곽이 끝까지 터지지 않으면서(3점 8/34) 역전까지는 닿지 못했습니다.
★ MVP 및 주요 선수 스탯 (팀별)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부산 KCC
- MVP: 숀 롱 – 37점 21리바운드 (골밑 장악으로 경기 결론)
- 송교창 – 18점 (3Q 외곽 가동으로 흐름 분기)
- 허웅 – 14점, 윤성현 – 12점 (외곽/세컨드 옵션 지원)
고양 소노
- 네이던 나이트 – 22점 (4Q 추격 엔진)
- 이정현 – 17점, 케빈 켐바오 – 16점 (공격 전개와 득점 분산)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팀 지표 한 줄(야투/리바운드/마진)
- 경기 마진: KCC +6 (96-90)
- 야투: KCC 38/74(약 51.4%) vs 소노 35/70(50.0%)
- 3점: KCC 8/24(33.3%) vs 소노 8/34(23.5%)
- 리바운드: KCC 40 vs 소노 28 (추격을 버틴 핵심 차이)
▲ 순위 변동 (변동 있는 팀만)
- 이번 경기 결과로 KCC는 5위(17-14), 소노는 7위(11-20) 기록입니다. (순위 자체는 유지)
▶ 다음 일정/체크 포인트
부산 KCC
- 1/14(수) 수원 KT 원정
- 1/21(수) 원주 DB 원정
- 1/23(금) 창원 LG 홈
고양 소노
- 1/15(목) 원주 DB 홈
- 1/23(금) 안양 정관장 원정
- 1/25(일) 서울 삼성 원정
4쿼터 막판까지 쫄깃했지만, 결국 “리바운드와 골밑”이 정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꼽는 오늘 경기의 진짜 승부처는 어느 장면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