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토브리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각 구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굵직한 계약 소식들이 쏟아졌는데요.
팬들이 가장 기다렸을 양현종 선수의 재계약부터 LG의 우승 멤버 유지, 두산의 새로운 얼굴까지 디테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대투수는 영원하다" KIA 양현종, 2+1년 총액 45억 잔류 🐯
KIA 타이거즈 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 소식입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 선수가 타이거즈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되었습니다.
계약 규모: 2+1년, 총액 45억 원
계약금: 10억 원
연봉 및 인센티브: 35억 원
계약 배경
박찬호, 최형우 등 주축 선수들의 이적 후, 구단은 '팀의 상징'인 양현종 선수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2025시즌 다소 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확실한 대우를 해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양현종의 약속
"저의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합니다. 유니폼을 벗는 그 순간까지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공을 던지겠습니다."라며 사실상 종신 타이거즈맨을 선언했습니다. 내년 시즌 반등을 노리는 대투수의 역투가 기대됩니다.

2. "우승 멤버 그대로!" LG 트윈스, 외국인 3인방 전원 재계약 🏆
2025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LG 트윈스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왕조 건설을 위한 기틀을 다졌습니다.
오스틴 딘 (Austin Dean)
계약금: 총액 170만 달러 (계약금 30만, 연봉 110만, 인센티브 30만)
활약상
LG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어낸 복덩이이자,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 2025시즌 부상에도 31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이 한국에서 맞는 4번째 시즌이 됩니다.
요니 치리노스 (Yonny Chirinos)
계약금: 총액 140만 달러 (계약금 30만, 연봉 90만, 인센티브 20만)
활약상
30경기 13승 6패, ERA 3.31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냈습니다.
앤더스 톨허스트 (Anders Tolhurst)
계약금: 총액 120만 달러 (계약금 20만, 연봉 80만, 인센티브 20만)
활약상
시즌 중 대체 선수로 합류했음에도 8경기 6승 2패 ERA 2.86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우승 청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3. "일본 불펜 수혈" 두산 베어스, 아시아쿼터 '다무라 이치로' 영입 🐻
두산 베어스는 발 빠르게 아시아쿼터 카드를 활용해 불펜 강화에 나섰습니다. 일본 프로야구(NPB) 경험이 풍부한 투수를 영입하며 뒷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선수명: 다무라 이치로 (田村伊知郎)
포지션: 우완 투수 (1994년생, 31세)
계약 규모: 총액 20만 달러 (약 2.8억 원)
주요 경력 & 스타일
NPB 통산: 세이부 라이온즈 등에서 9시즌 활약. 150경기 4승 2패 8홀드 2세이브, ERA 3.40 기록.
2025시즌 성적: 1군 20경기 ERA 3.58 / 2군에서는 16경기 ERA 0.00으로 압도적인 모습.
강점
최고 구속 150km/h의 직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합니다. 하체를 잘 쓰는 안정적인 투구 폼을 가지고 있어 제구력도 준수하다는 평가입니다.
기대 효과: 두산 불펜의 필승조 역할을 맡아줄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캠프 입단 테스트에서 구위와 제구 모두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야구 소식 정리가 도움이 되셨나요?
내일도 더 뜨거운 스토브리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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