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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토브리그] 12월 4일 뉴스: 양현종 KIA 잔류 & LG 외인 3인방 재계약 & 두산 아시아쿼터 영입

야구/KBO

by A.J_0083 2025. 12. 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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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토브리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각 구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굵직한 계약 소식들이 쏟아졌는데요.
팬들이 가장 기다렸을 양현종 선수의 재계약부터 LG의 우승 멤버 유지, 두산의 새로운 얼굴까지 디테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1. "대투수는 영원하다" KIA 양현종, 2+1년 총액 45억 잔류 🐯
​KIA 타이거즈 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 소식입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 선수가 타이거즈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되었습니다.

​계약 규모: 2+1년, 총액 45억 원
​계약금: 10억 원
​연봉 및 인센티브: 35억 원

​계약 배경
박찬호, 최형우 등 주축 선수들의 이적 후, 구단은 '팀의 상징'인 양현종 선수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2025시즌 다소 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확실한 대우를 해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양현종의 약속
"저의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합니다. 유니폼을 벗는 그 순간까지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공을 던지겠습니다."라며 사실상 종신 타이거즈맨을 선언했습니다. 내년 시즌 반등을 노리는 대투수의 역투가 기대됩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2. "우승 멤버 그대로!" LG 트윈스, 외국인 3인방 전원 재계약 🏆
​2025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LG 트윈스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왕조 건설을 위한 기틀을 다졌습니다.

​오스틴 딘 (Austin Dean)
​계약금: 총액 170만 달러 (계약금 30만, 연봉 110만, 인센티브 30만)

​활약상
LG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어낸 복덩이이자,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 2025시즌 부상에도 31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번이 한국에서 맞는 4번째 시즌이 됩니다.

​요니 치리노스 (Yonny Chirinos)
​계약금: 총액 140만 달러 (계약금 30만, 연봉 90만, 인센티브 20만)

​활약상
30경기 13승 6패, ERA 3.31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냈습니다.

​앤더스 톨허스트 (Anders Tolhurst)
​계약금: 총액 120만 달러 (계약금 20만, 연봉 80만, 인센티브 20만)

​활약상
시즌 중 대체 선수로 합류했음에도 8경기 6승 2패 ERA 2.86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우승 청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3. "일본 불펜 수혈" 두산 베어스, 아시아쿼터 '다무라 이치로' 영입 🐻
​두산 베어스는 발 빠르게 아시아쿼터 카드를 활용해 불펜 강화에 나섰습니다. 일본 프로야구(NPB) 경험이 풍부한 투수를 영입하며 뒷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선수명: 다무라 이치로 (田村伊知郎)
​포지션: 우완 투수 (1994년생, 31세)
​계약 규모: 총액 20만 달러 (약 2.8억 원)

​주요 경력 & 스타일
​NPB 통산: 세이부 라이온즈 등에서 9시즌 활약. 150경기 4승 2패 8홀드 2세이브, ERA 3.40 기록.
​2025시즌 성적: 1군 20경기 ERA 3.58 / 2군에서는 16경기 ERA 0.00으로 압도적인 모습.

​강점
최고 구속 150km/h의 직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합니다. 하체를 잘 쓰는 안정적인 투구 폼을 가지고 있어 제구력도 준수하다는 평가입니다.
​기대 효과: 두산 불펜의 필승조 역할을 맡아줄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캠프 입단 테스트에서 구위와 제구 모두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야구 소식 정리가 도움이 되셨나요?
내일도 더 뜨거운 스토브리그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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