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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점 폭격 + 27점 차 참사” 부산 KCC, 고양 소노를 완전히 찢었다…허훈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 폭발! (2025.12.20)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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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사직에서 열린 부산 KCC vs 고양 소노 경기는, 흔히 말하는 “한 팀이 경기를 지배했다”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경기였습니다. 스코어만 보면 108-81로 끝난 ‘대승’이지만, 실제 흐름은 그보다 더 일방적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는 KCC 팬들에게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컸습니다. 시즌 첫 5연승, 그리고 홈에서 계속 이어지는 상승세 속에서 팀의 중심인 허훈이 프로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면서 분위기가 확실히 달아올랐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소노는 1쿼터부터 맞불을 놓으려 했지만, KCC가 리바운드·세컨드찬스·수비 에너지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격차를 꾸준히 벌렸고, 4쿼터에는 사실상 승부가 끝났습니다.

오늘 리뷰는 “허훈이 어떻게 경기를 지배했는지”, “KCC가 왜 108점을 넣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소노가 무너진 구간이 어디였는지”를 중심으로 쿼터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간단 요약

부산 KCC 108 - 81 고양 소노

  • KCC는 매 쿼터 우세를 유지하며 공격 템포를 끝까지 끌어올렸고, 4쿼터에 격차를 폭발적으로 벌리며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 허훈은 25점-12어시스트-10리바운드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KCC: 주축 공백(프론트코트 자원 이탈)이 있는 상황에서도, 스몰 라인업의 에너지로 수비-리바운드-세컨드 찬스를 장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쿼터부터 공격 기반이 단단해졌고, 4쿼터 초반 벤치 득점까지 터지면서 경기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 소노: 1쿼터는 이정현이 공격을 주도하며 맞섰지만, 동료 지원과 수비 버팀목이 부족했고 KCC의 템포를 꺾지 못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실점이 누적되며 추격 동력이 사라졌습니다.
  • 🔑 핵심 키워드: 허훈의 경기 지배(2대2·미들·3점) + KCC의 세컨드찬스/집념 + 4쿼터 초반 ‘킬샷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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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쿼터 리뷰 (KCC 26 - 21 소노)

  • 시작부터 가드 에이스 맞대결이었습니다.
  • KCC는 허훈이 초반부터 외곽을 터뜨리며 흐름을 잡았고, 소노는 이정현이 과감한 슛 셀렉션으로 맞받았습니다.
  • 1쿼터는 KCC가 앞서긴 했지만, “소노도 충분히 붙을 수 있다”는 기세가 남아 있던 구간입니다.

2️⃣ 2쿼터 리뷰 (KCC 29 - 23 소노 / 전반 55-44)

  • 승부가 본격적으로 갈린 시작점은 2쿼터였습니다.
  • KCC는 리바운드와 세컨드찬스에서 우위를 만들며 공격 기회를 한 번 더 가져가는 장면이 반복됐고, 이게 곧바로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 전반 종료 55-44. 소노 입장에서는 후반 시작에 ‘한 번에 흐름을 바꾸는 런’이 반드시 필요해진 상황이었습니다.

3️⃣ 3쿼터 리뷰 (KCC 21 - 20 소노 / 76-64)

  • 소노가 추격을 시도했지만, KCC는 허훈의 2대2 전개와 다양한 득점 옵션으로 흐름을 끊어냈습니다.
  • 결과적으로 3쿼터도 KCC가 +1을 챙기며, 두 자릿수 리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 점수는 76-64. 분위기는 “KCC가 흔들리지 않으면 그대로 간다”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4️⃣ 4쿼터 리뷰 (KCC 32 - 17 소노 / 최종 108-81)

  • 4쿼터 초반, KCC 벤치가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시작하자마자 짧은 시간에 연속 득점이 나오며 81-66까지 달아나는 구간이 만들어졌고, 여기서 소노의 추격 의지가 크게 꺾였습니다.
  • 이후 KCC는 공격 효율을 끝까지 유지하며 108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종 108-81, 27점 차 대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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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 허훈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 완성 장면: 경기 막판 트리플더블을 채우는 순간, 오늘 경기의 상징적인 장면.
  • 🔥 2쿼터 세컨드찬스 득점 러시: KCC가 점수 차를 벌린 “기반”이 된 구간.
  • 💥 4쿼터 초반 벤치 득점으로 81-66 런: 사실상 승부를 종료시킨 결정타.
  • 🎯 KCC 108점 폭격: 특정 한 명이 아니라, 허훈-허웅-숀 롱-나바로 등 다득점 라인이 고르게 터진 것이 인상적.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 2쿼터 중반~후반: KCC가 리바운드/세컨드찬스로 공격 기회를 반복 확보 →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고정
  • 3쿼터: 소노가 추격 시도 → KCC는 허훈 중심의 2대2/미들 옵션으로 흐름 차단 → 76-64 유지
  • 4쿼터 시작 직후: KCC 벤치 득점이 터지며 빠르게 81-66 구간 형성 → 사실상 승부 종료
  • 경기 막판: 허훈이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며 경기의 ‘스토리’까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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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선수 및 스탯 정리

✅ 부산 KCC MVP: 허훈

  • 25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 (프로 첫 트리플더블)
  • 3점도 포함해 공격 전개, 득점, 경기 운영을 모두 책임진 “완전 지배” 경기

✅ 부산 KCC 주요 활약

  • 숀 롱: 18득점 (골밑 버팀목)
  • 허웅: 18득점 (외곽/찬스메이킹 지원)
  • 윌리엄 나바로: 16득점 (활동량 기반 득점 가세)

✅ 고양 소노 주요 활약

  • 이정현: 20득점 (팀 공격의 중심)
  • 켐바오: 1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다방면 기여)
  • 강지훈: 12득점 (보조 득점원 역할)

📈 순위 변동 (변동 있는 팀만 작성)

  • 순위 변동 없음: KCC 3위 유지, 소노 8위 유지

오늘 경기는 KCC가 “잘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단순히 슛이 잘 들어간 날이 아니라, 리바운드와 세컨드찬스, 수비 에너지로 공격의 기반을 만들고, 그 위에 허훈의 경기 지배력이 얹히면서 스코어가 폭발했습니다. 특히 허훈의 첫 트리플더블은 팀 상승세를 상징하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소노는 초반 맞불을 놓을 재료는 있었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밀리는 순간부터 경기 흐름이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KCC의 세컨드찬스와 2대2 전개를 어디까지 끊어낼 수 있느냐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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