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쿼터에만 17점 폭격” 타마요가 ‘원맨쇼’로 뒤집었다…창원 LG, 원주 DB 74-69 제압! (2025.12.21)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1. 20:49

본문

 

이번 경기는 단순히 “선두 팀이 이겼다” 정도로 요약하기엔 아까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3쿼터까지는 DB가 근소 우위를 가져가며 흐름을 잡았고, 4쿼터 초반까지도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2분, 특히 승부처에서 칼 타마요가 4쿼터에만 17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사실상 혼자 뒤집었습니다.

 

반대로 DB 입장에서는 헨리 엘런슨의 25점 13리바운드, 정효근의 18점 등으로 충분히 이길 그림이 있었음에도, 마지막 3분 싸움에서 수비 로테이션과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래에서 쿼터별 흐름과 승부처를 촘촘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각 경기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창원 LG 74 - 69 원주 DB
  • 3쿼터까지 DB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LG가 4쿼터에 24-17로 뒤집으며 역전승.
  • 핵심은 **타마요의 클러치 폭발(4Q 17점, 총 30점)**과 **마레이의 리바운드(14리바운드)**로 대표되는 마무리 집중력이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창원 LG: 전반은 DB의 높이/밸런스에 밀렸지만, 후반부터는 타마요 중심의 공격 선택이 단순·명확해지며 ‘승부처 득점 루트’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마레이의 리바운드 장악이 클러치에서 결정적이었습니다.
  • 원주 DB: 3쿼터까지 운영은 좋았습니다. 다만 4쿼터에 **타마요 한 명에게 연속 실점(특히 17점)**을 허용하며 수비가 흔들렸고, 승부처 리바운드 열세가 치명타가 됐습니다.
  • 경기 키워드: 전반 DB 리드(33-29) → 3Q DB 근소 우위(52-50) → 4Q 타마요 폭발로 역전승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1쿼터 리뷰 (LG 12 - 13 DB)

  • 초반부터 수비 강도 높은 경기였습니다. 양 팀 모두 쉽게 슛 찬스를 주지 않았고, 1쿼터는 단 1점 차로 DB가 근소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 “오늘은 70점대 승부가 될 수 있겠다”는 흐름이 이때부터 보였습니다.

2️⃣ 2쿼터 리뷰 (LG 17 - 20 DB / 전반 LG 29 - 33 DB)

  • DB가 조금씩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며 전반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 LG는 전반부터 외곽이 살아났는데, 특히 윤원상이 전반에 3점 5개 포함 15점으로 공격을 이끌어 “완전히 밀리지 않는 전반”을 만들었습니다.
  • 전반 종료: LG 29 - 33 DB

3️⃣ 3쿼터 리뷰 (LG 21 - 19 DB / 3Q 종료 LG 50 - 52 DB)

  • 3쿼터 초반 DB가 한때 격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는 듯했습니다.
  • 하지만 LG가 유기상의 3점 + 타마요의 득점으로 꾸준히 따라붙으면서, 4쿼터를 **단 2점 차(50-52)**로 맞이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 이 “2점 차”가 결국 4쿼터 역전의 발판이 됐습니다.

4️⃣ 4쿼터 리뷰 (LG 24 - 17 DB / 최종 LG 74 - 69 DB)

  • 승부가 갈린 쿼터입니다. LG는 4쿼터에 집중력을 완전히 끌어올렸고, 그 중심엔 타마요가 있었습니다.
  •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역전을 만든 뒤, 다시 동점을 허용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이후 타마요의 연속 득점과 마레이의 리바운드/마무리로 리드를 지켰습니다.
  • 결과적으로 4쿼터 스코어 24-17, 최종 74-69로 LG가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칼 타마요 4쿼터 17점 ‘원맨쇼’

  • 수비가 알고도 못 막는 수준의 결정력. 오늘 경기의 결정적 장면 그 자체였습니다.

 

종료 3분 25초 전, 타마요 3점으로 분위기 완전 전환

  • 리드 흐름을 LG 쪽으로 고정한 ‘킬샷’ 성격의 빅샷.

 

정인덕 리바운드 → 마레이 덩크 마무리

  •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한 번이 득점 한 번으로 직결된, “우승권 팀이 하는 플레이”였습니다.

 

윤원상 외곽 지원(3점 5개, 15점)

  • 타마요의 폭발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상대 수비가 외곽을 완전히 버릴 수 없게 만든 지원 사격이었습니다.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4쿼터 초반~중반: 2점 차 접전 유지 → 양 팀이 한 번씩 리드를 주고받는 구간
  • 종료 3분 25초 전: 타마요 3점 성공으로 LG가 68-65 (클러치 흐름을 LG로 고정)
  • 직후: 공격 리바운드 확보 → 마레이 덩크로 추가 득점, LG 분위기 완전 장악
  • 남은 시간: DB가 추격을 시도했으나, LG가 타마요 중심의 득점과 리바운드로 리드 관리 → 74-69로 경기 종료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 경기마진 등)

✅ 창원 LG MVP: 칼 타마요

  • 3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 4쿼터 17점 (승부처 득점 집중)
  • 경기 마진: +5 (74-69)

 

✅ 창원 LG 주요 활약

  • 윤원상: 15점(3점 5개)
  • 아셈 마레이: 6점 14리바운드 (승부처 제공권 핵심)

 

✅ 원주 DB 주요 활약

  • 헨리 엘런슨: 25점 13리바운드
  • 정효근: 18점 6리바운드
  • 이선 알바노: 16점
  • (참고) 야투율/3점/자유투 **퍼센티지(%)**까지 넣으려면 공식 박스스코어의 성공-시도 수치가 필요합니다. 원하시면 그 기준으로 양 팀 주요 선수 야투율 표까지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순위 변동 없음
  • 창원 LG: 승리로 16승 6패, 선두 유지
  • 원주 DB: 패배로 13승 10패, 4위 유지

 

오늘 경기는 “접전에서 누가 더 확실한 득점 루트를 갖고 있느냐”가 그대로 승패로 연결된 경기였습니다. DB는 3쿼터까지 충분히 좋은 운영을 했지만, 4쿼터에 타마요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한 순간부터 흐름이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반대로 LG는 수비와 리바운드로 버티며 시간을 벌었고, 그 시간 위에서 타마요가 클러치를 ‘끝내기’로 바꿔버린 인상적인 승리였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