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정! KT의 선택은 한승혁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로 옮긴 FA 외야수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습니다.
100억원 대박 계약으로 한화로 떠난 강백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KT는 즉시전력감 불펜 투수를 선택한 것입니다.
강백호 보상제도, 어떻게 진행됐나?
강백호는 A등급 FA로, 올해 연봉은 7억원입니다. KT는 보상금 14억원과 20인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데려오거나, 보상금 21억원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KT는 25일 한화로부터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받았고, 빠르면 27일 결정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28일, KT는 최종적으로 한승혁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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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은 어떤 선수인가?
기본 프로필
통산 성적 12시즌 동안 통산 390경기, 574⅓이닝을 소화하며 26승 35패 55홀드, 탈삼진 502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 했습니다.
2025시즌, 커리어하이 시즌
한승혁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5시즌 71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커리어하이급 활약을 펼치며 한화의 필승조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큰 기여를 했죠. 평균자책점 2.25는 그의 과거 성적과 비교하면 놀라운 발전입니다.
KT는 왜 한승혁을 선택했을까?
나도현 KT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며,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이 있는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KT의 고민
한화의 아쉬움
한화 입장에서는 올 시즌 필승조로 활약한 한승혁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백호라는 거포를 얻은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지난해 KT는 한화에 내준 엄상백과 심우준의 보상선수로 각각 우완 한승주와 외야수 장진혁을 선택했습니다.
올해도 한화는 다시 한 번 KT에 주요 전력을 보내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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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한승혁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마무리된 이번 FA 보상선수 케이스. KT는 강백호를 잃은 아쉬움을 타선 보강과 불펜 강화로 메우려 하고 있고, 한화는 강백호를 얻은 대가로 필승조 한 명을 내줬습니다.
과연 2026시즌, 한승혁이 KT 마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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