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두산 베어스 팬분들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내부 FA 단속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두산 마운드의 핵심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영하 선수가 베어스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계약의 세부 내용과 이번 잔류가 갖는 의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4년 최대 52억, 계약 세부 조건
두산 구단은 이영하 선수와 계약 기간 4년, 총액 최대 52억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성적과 관계없이 보장되는 금액만 무려 46억 원에 달하며, 옵션 6억 원을 포함해 최대 52억 원을 수령하는 대형 계약입니다. 이는 구단이 이영하 선수의 가치와 팀 내 비중을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두산은 왜 52억을 투자했나? (계약 배경)
시장의 예상보다 후한 평가라는 시선도 있지만, 두산 입장에서 이영하 선수는 '대체 불가 자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영하 선수 계약 소감
계약을 마친 이영하 선수는 구단을 통해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입단 때부터 저를 성장시켜 준 두산 베어스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좋은 대우를 해주신 박정원 구단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참급 선수가 된 만큼, 마운드 위에서의 성적은 물론 후배들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출처 입력
▶ 향후 전망 및 요약
두산은 홍건희 선수가 옵트아웃을 선언한 상황에서 이영하 선수마저 놓쳤다면 불펜진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마운드의 중심을 확실히 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계약 기간 4년'이라는 안정감을 얻은 이영하 선수가 김원형 감독의 지도 아래 2026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투수 조 조장으로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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