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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7점·14리바운드 더블더블! 서울 SK, 수원 KT 94-84 제압…시즌 맞대결 ‘4전 전승’

농구/KBL

by A.J_0083 2026. 1.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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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vs 수원 KT 경기, 결과만 보면 10점 차지만 흐름은 꽤 다이내믹했습니다. 전반에 잡은 리드를 SK가 끝까지 지켜내면서, 이번 시즌 KT전 ‘천적’ 구도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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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스코어 보드 & 한 줄 요약

서울 SK 94 : 84 수원 KT

한 줄 요약: 워니의 페인트존 장악 + 톨렌티노의 외곽·자유투 응징, KT는 강성욱의 분전에도 후반 수비 균열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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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별 총평 정리

SK는 2쿼터부터 수비 압박→리바운드→트랜지션 연결이 살아나며 주도권을 가져갔습니다.

KT는 전반에 투맨게임과 외곽으로 버텼지만, 3쿼터부터 파울 누적과 페인트존 수비 약화가 치명적이었습니다.

4쿼터 한때 한희원의 연속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SK가 안영준의 풋백 + 워니 마무리로 승부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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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1쿼터 리뷰 (점수 정보)

KT 20 - 18 SK
KT가 초반 트랜지션과 에너지 레벨로 리드를 잡았고, SK는 끈적한 수비로 따라붙는 흐름. 초반부터 ‘통신사 매치’답게 강한 몸싸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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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쿼터 리뷰 (점수 정보)

SK 27 - 20 KT (전반 합계 SK 45 - 40 KT)
이 구간에서 워니가 존재감을 폭발시켰고, 톨렌티노가 균형을 맞추며 SK가 앞서갑니다. 전반을 5점 리드로 마치면서 SK가 운영의 우위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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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쿼터 리뷰 (점수 정보)

SK 25 - 18 KT (3쿼터 종료 SK 70 - 58 KT)
승부의 방향이 기울어진 구간. SK가 KT 파울을 빠르게 적립시키며 페인트존을 집중 공략했고, 리바운드/트랜지션까지 더해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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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쿼터 리뷰 (점수 정보)

KT 26 - 24 SK (최종 SK 94 - 84 KT)
초반 SK가 격차를 더 벌렸지만, KT가 외곽으로 반격하며 한때 9점 차까지 압박. 다만 안영준의 풋백 득점과 추가 자유투가 흐름을 끊었고, SK가 끝까지 리드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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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하이라이트 플레이

1. 자밀 워니 페인트존 지배(더블더블 페이스) – 제공권+마무리로 SK 공격의 기준점 역할


2. 알빈 톨렌티노 커리어하이 페이스(24점) – 득점 루트가 외곽/돌파/자유투로 다변화


3. 톨렌티노 ‘3점 파울 자유투→공격리바운드→3점’ 연속타 – 4쿼터 분위기 완전 장악


4. KT 한희원 4쿼터 연속 3점으로 추격 시동 – 경기 텐션을 끌어올린 스퍼트


5. 안영준 풋백+추가 자유투로 승부처 쐐기 – 흐름을 다시 SK 쪽으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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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4Q 막판 중심)

4Q 8:02: SK가 연속 득점으로 16점 차까지 격차 확대(사실상 승기 잡는 구간)

이후 KT가 외곽을 앞세워 추격, 분위기 반전 시도

4Q 4:12: KT가 연속 3점으로 9점 차까지 압박

SK는 안영준 풋백 득점 + 추가 자유투로 흐름을 절단

남은 시간: KT가 라인업을 정리하며 사실상 승부 종료(추격 동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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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MVP 선수 및 스탯 (각 팀별 주요 활약 선수)

서울 SK MVP: 자밀 워니

27점 / 14리바운드 (더블더블), 골밑 장악으로 공격·수비 밸런스의 핵


서울 SK 핵심: 알빈 톨렌티노

24점(커리어하이), 외곽과 자유투로 승부처를 닫은 2옵션


수원 KT 주요 활약: 강성욱

19점(시즌 개인 최다 득점), 경기 내내 공격 전개와 득점에서 분전



※ 경기 마진: SK +10 (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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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변동 없음: 경기 결과 반영 후에도 SK 4위, KT 6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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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결국엔 기준점(워니)이 있는 팀이 승부처를 잡는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KT가 외곽으로 반격하며 충분히 재미있는 흐름을 만들었지만, SK는 리바운드와 페인트존 운영으로 다시 경기를 잠가버렸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KT가 이 ‘천적 구도’를 어떻게 깨는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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