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트라이트 28점 폭발! 대구 한국가스공사, ‘부상병동’ 부산 KCC 89-75 완파…탈꼴찌 성공

농구/KBL

by A.J_0083 2026. 1. 10. 19:23

본문

오늘 사직에서 열린 부산 KCC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는 “전력 공백이 만든 현실”과 “외국인 에이스의 한 방”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KCC는 주전 대거 결장 속에서도 버텼지만, 가스공사가 초반부터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였습니다.


---

스코어 보드 & 각 경기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부산 KCC 75 : 89 대구 한국가스공사

간단 요약: 한국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폭발력 + 가드 라인의 속도전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KCC는 숀 롱의 고군분투에도 로테이션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한국가스공사: 1쿼터부터 가드 듀오(벨란겔·정성우)가 템포를 장악, 2쿼터엔 외곽포 연쇄 적중으로 격차를 확 벌렸습니다.

부산 KCC: 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 결장 여파로 볼 운반과 세컨드 옵션이 부족했고, 공격이 숀 롱 의존도로 굳어지며 추격 동력이 제한됐습니다.

승부의 결론: 전반에 만들어진 격차가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4쿼터 KCC가 득점에서 앞섰지만 이미 흐름이 넘어간 뒤였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 1쿼터 리뷰 (점수 정보)

한국가스공사 23 - 17 KCC

시작부터 한국가스공사가 가드 라인 압박 + 빠른 공격 전개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KCC는 초반 공격이 다소 답답했고, 수비에서 먼저 흔들리며 리드를 내줬습니다.

---

🟩 2쿼터 리뷰 (점수 정보)

2쿼터 종료(전반): 한국가스공사 50 - 36 KCC
→ 2쿼터 득점: 한국가스공사 27 - 19 KCC

전반의 하이라이트. 한국가스공사가 연속 3점포로 한 번에 경기 분위기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보트라이트와 벨란겔의 외곽이 연달아 터지며 KCC의 추격 흐름이 끊겼습니다.

---

🟨 3쿼터 리뷰 (점수 정보)

3쿼터 종료: 한국가스공사 67 - 51 KCC
→ 3쿼터 득점: 한국가스공사 17 - 15 KCC

KCC가 한 차례 반격을 시도했지만, 한국가스공사가 보트라이트를 중심으로 공격을 안정화하며 격차를 관리했습니다. ‘추격의 고비’에서 가스공사가 다시 한 번 흐름을 잡은 쿼터였습니다.

---

🟥 4쿼터 리뷰 (점수 정보)

최종: 한국가스공사 89 - 75 KCC
→ 4쿼터 득점: 한국가스공사 22 - 24 KCC

KCC가 막판 득점 페이스를 끌어올렸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자유투로 점수 관리 + 결정적 3점 한 방으로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결과적으로 4쿼터는 KCC가 득점에서 앞섰어도, 승부는 이미 전반에 기운 경기였습니다.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하이라이트 플레이

1. 보트라이트 외곽포 ‘분위기 전환’: 2쿼터 연속 3점으로 전반 흐름을 사실상 결정

2. 벨란겔 2쿼터 막판 연속 3점: 추격 시도에 찬물을 끼얹은 결정적 시퀀스

3. 정성우의 초반 기선제압: 1쿼터부터 공격 리듬을 만든 ‘첫 단추’

4. 숀 롱 24점·18리바운드 더블더블: KCC가 버틸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엔진

5. 막판 신승민 쐐기 3점: 클러치에서 승부를 확정한 한 방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4Q 약 4분대: KCC 김동현 3점으로 70-80까지 추격, 경기 긴장감 상승

이후 한국가스공사가 자유투로 점수 관리하며 흐름을 끊음

1:29 남기고: 한국가스공사 신승민 3점으로 89-72, 사실상 승부 확정

남은 시간: KCC가 마지막까지 득점했지만, 격차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



---

MVP 선수 및 스탯 (각 팀별 주요 활약 선수)

✅ 대구 한국가스공사 MVP: 베니 보트라이트

28점: 전반 외곽포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결정적 화력


✅ 대구 한국가스공사 핵심 지원

샘조세프 벨란겔 16점: 2쿼터 막판 연속 3점 포함, 추격 흐름 차단

정성우 16점: 1쿼터부터 공격 리듬 형성


✅ 부산 KCC MVP: 숀 롱

24점 / 18리바운드 (더블더블)

주전 공백 속에서 득점·리바운드·버티기를 사실상 혼자 수행


※ 경기 마진: 한국가스공사 +14 (89-75)


---

순위 변동

대구 한국가스공사: 탈꼴찌(순위 상승)
승리로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며 최하위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

이 경기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전력 공백은 버티기만으로는 못 넘는다”였습니다. KCC는 숀 롱이 끝까지 중심을 잡아줬지만,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결정력과 가드진의 속도전으로 ‘경기 설계’를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KCC가 얼마나 빠르게 전력 복귀를 이뤄내느냐가 핵심 변수로 보입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