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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KBL: 수원 KT,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 (12/12 경기 리뷰)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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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5년 12월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2025-26 KBL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연패 탈출이 절실했던 KT와 상승세를 이어가려던 정관장의 맞대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1. 경기 전 분위기: 연패 탈출을 향한 KT의 결의
​경기 시작 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는 홈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최근 2연패, 홈 5연패에 빠져있던 KT 선수들은 비장한 각오로 코트에 들어섰습니다. 반면, 정관장은 최근 좋은 흐름을 유지하며 원정 경기 승리를 노렸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2. 전반전: 팽팽한 접전, 시소게임의 연속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전개되었습니다. KT는 1쿼터 초반 턴오버로 고전했지만, 이내 전열을 정비하며 22-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2쿼터 들어 KT가 점수 차를 벌리는 듯했으나, 정관장의 끈질긴 추격에 45-44, 단 1점 차의 불안한 리드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정관장은 박지훈 선수가 분전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3. 승부처 4쿼터: 데릭 윌리엄스의 폭발, 승부를 가르다!
​승부는 4쿼터에 결정되었습니다. 팽팽하던 흐름을 깬 주인공은 바로 KT의 외국인 선수 데릭 윌리엄스였습니다. 윌리엄스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10득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그의 강력한 덩크슛은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정관장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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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관장은 4쿼터에 공격이 완전히 침묵했습니다. 쿼터 시작 후 5분이 넘도록 첫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4쿼터에 단 4득점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습니다. KT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인 강성욱 선수 등의 득점을 더해 최종 스코어 89-69, 20점 차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4. 경기 결과 및 주요 선수 활약
​최종 스코어: 수원 KT 89 - 69 안양 정관장

​수원 KT 주요 선수:
​데릭 윌리엄스: 4쿼터 10연속 득점 포함, 팀 승리의 일등 공신.
​강성욱: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리딩과 득점으로 활약.
​박준영, 문정현: 포워드 라인에서 공수 양면으로 힘을 보탬.

​안양 정관장 주요 선수:
​박지훈: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22득점으로 분전.

​5. 경기 종료: 연패 탈출의 기쁨을 나누다
​경기가 종료되자 KT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연패 탈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홈 팬들 역시 열광적인 환호로 선수들에게 화답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KT는 2연패 및 홈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문경은 감독도 "오랜만에 이상적인 기록지를 본 것 같다"며 선수들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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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KT의 뒷심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특히 4쿼터 집중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값진 승리를 챙겼습니다. 앞으로 KT가 이 기세를 몰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정관장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경기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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