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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넣고도 졌다?” KCC, 4쿼터 뒤집기 쇼로 KT 격침…6연승 + 공동 2위 점프! (2025.12.21)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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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5년 12월 21일) 부산 사직에서 열린 부산 KCC vs 수원 KT는 한 경기 안에서 흐름이 세 번이나 바뀐, ‘진짜 농구’였습니다.

1쿼터는 KT가 완전히 잠그고 앞서갔지만, 2쿼터에 KCC가 폭발적인 런으로 역전했고, 3쿼터에는 다시 KT가 반격으로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쿼터, KCC가 집중력과 수비 강도로 승부를 다시 자기 쪽으로 끌고 오며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는 “개인 원맨쇼 vs 팀 완성도”의 대비가 선명했습니다. KT는 데릭 윌리엄스가 41점 10리바운드로 말 그대로 모든 걸 쏟아부었지만, KCC는 **숀 롱(20점 10R), 드완 에르난데스(18점), 나바로(17점 9R 8A)**가 균형을 맞추며, 승부처에서 더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부산 KCC 94 - 87 수원 KT

  • 1Q KT가 강하게 출발(27-17)
  • 2Q KCC가 31-12로 대반격하며 전반 역전
  • 3Q KT가 33-22로 재역전(3Q 종료 72-70 KT 리드)
  • 4Q KCC가 24-15로 마무리, 역전승 완성

🧾 경기별 총평 정리

  • 부산 KCC: 초반 실점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2쿼터에 경기 플랜을 단순화해 성공했습니다. 이후 3쿼터 반격을 허용했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에르난데스의 골밑 존재감 + 나바로의 패싱 게임으로 공격을 정리하며 승리를 고정했습니다.

 

  • 수원 KT: 윌리엄스가 공격을 거의 혼자 책임질 정도로 폭발했지만, 마지막 4쿼터에 KCC의 수비 압박과 리바운드 싸움에 밀리며 흐름을 놓쳤습니다.

 

  • 🔑 키워드: 2쿼터 31-12 런 / 3쿼터 KT 33득점 반격 / 4쿼터 KCC 집중력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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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쿼터 리뷰 (KCC 17 - 27 KT)

  • KT가 초반부터 템포를 높이고 공격을 빠르게 전개하면서 10점 리드를 잡았습니다.
  • KCC는 수비 로테이션이 늦어지며 실점이 누적됐고, 공격도 초반 리듬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 1쿼터는 KT가 “원하는 농구”를 그대로 실행한 구간이었습니다.

2️⃣ 2쿼터 리뷰 (KCC 31 - 12 KT / 전반 KCC 48 - 39 KT)

  • 오늘 경기의 최대 변곡점입니다. KCC가 2쿼터에 31점을 몰아넣고, KT를 12점에 묶었습니다.
  • 공격에서는 골밑과 킥아웃이 동시에 살아났고, 수비에서는 KT의 볼 흐름을 끊어내며 연속 득점(런)을 만들었습니다.
  • 전반 종료 스코어가 48-39로 뒤집히며, 분위기는 KCC 쪽으로 급격히 이동했습니다.

3️⃣ 3쿼터 리뷰 (KCC 22 - 33 KT / 3Q 종료 KCC 70 - 72 KT)

  • KT가 “전반의 흐름을 그대로 줄 수 없다”는 듯 3쿼터에 강하게 반격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KT가 33점을 넣으며 재역전에 성공했고, 3쿼터 종료 시점에 72-70으로 KT가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 KCC는 이 구간에서 수비 응수에 흔들리며 실점이 커졌고, 4쿼터는 사실상 ‘새 경기’가 됐습니다.

4️⃣ 4쿼터 리뷰 (KCC 24 - 15 KT / 최종 KCC 94 - 87 KT)

  • KCC가 승부처에서 훨씬 더 단단했습니다.
  • 에르난데스가 골밑에서 존재감을 크게 키웠고, 나바로가 패스로 공격을 정리하면서 득점 루트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 경기 막판 종료 31초 전, 에르난데스의 덩크가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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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 2쿼터 KCC 31-12 대폭발 런: 경기 흐름을 뒤집은 결정적 구간
  • 💥 데릭 윌리엄스 41점 10리바운드: ‘졌지만 가장 강렬했던’ 퍼포먼스
  • 🧱 4쿼터 에르난데스 골밑 지배 + 클러치 덩크(종료 31초 전): 승리 확정 장면
  • 🎯 나바로 17점 9R 8A의 연결 플레이: 승부처에서 공격을 “정리”해 준 핵심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 3Q 종료: KT가 72-70으로 리드, 4쿼터 초반 주도권 싸움 시작
  • 4Q 초반: KCC가 수비 강도를 올리며 KT 득점 페이스를 낮춤 → 공격에서는 골밑 중심으로 안정 득점
  • 4Q 중반: 나바로가 패스로 찬스를 만들고, 롱/에르난데스가 마무리하며 KCC가 리드 확보
  • 4Q 막판: KT는 윌리엄스 중심으로 추격 시도 → KCC는 골밑 장악으로 리드 유지
  • 종료 31초 전: 에르난데스 덩크로 사실상 승부 확정 → KCC 94-8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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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 경기마진 등)

✅ 부산 KCC MVP: 숀 롱

  •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며 팀 승리의 중심축 역할

 

✅ 부산 KCC 주요 활약

  • 드완 에르난데스: 18점 (클러치 골밑 지배, 종료 31초 전 쐐기 덩크)
  • 윌리엄 나바로: 17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공격 연결과 경기 운영)
  • 허웅: 12점 5어시스트
  • 김동현: 11점

 

✅ 수원 KT 주요 활약

  • 데릭 윌리엄스: 41점 10리바운드
  • 박준영: 17점 5리바운드
  • 한희원: 11점
  • 강성욱: 10점 5어시스트
  • 경기 마진: KCC +7 (94-87)
  • 야투율(%): 오늘 정리에는 성공/시도 원자료가 없어 퍼센티지는 제외했습니다. 원하시면 박스스코어 기준으로 팀/주요 선수 야투·3점·자유투 성공률 표로 깔끔하게 만들어드릴게요.

📈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부산 KCC: 3위 → 공동 2위 (6연승으로 상위권 도약)

오늘 KCC의 승리는 “화려한 한 방”이라기보다, 흔들리는 구간을 버티고 마지막에 더 단단했던 팀이 가져간 승리였습니다. 1쿼터를 내주고도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고, 3쿼터 재역전을 당해도 4쿼터에서 다시 ‘수비-골밑-연결’로 답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승부처에서 에르난데스와 나바로가 공격을 정리해 준 장면이 결정적이었습니다.

KT는 윌리엄스의 41점이 너무 강렬했기에 더 아쉬운 패배였지만, 반대로 보면 “이 정도의 원맨 퍼포먼스가 나와도 마지막 12분을 장악하지 못하면 진다”는 교훈이 남은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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