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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이탈도 못 막았다” KCC, 삼성과 난타전 끝 7연승…98-91 승리!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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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한국시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 vs 서울 삼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흐름이 뒤집히는 ‘시소게임’이었습니다.

특히 KCC는 **2쿼터 막판 허웅의 이탈(후반 결장)**이라는 변수까지 맞았지만, 벤치 멤버들의 에너지와 허훈의 조율, 숀 롱의 골밑 지배력으로 결국 승리를 챙겼습니다.


🧾 스코어보드 & 한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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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스코어

부산 KCC 98 - 91 서울 삼성

 

✅ 쿼터별 스코어

  • 1Q: KCC 30 - 23 삼성
  • 2Q: KCC 21 - 29 삼성 (전반: 삼성 52-51 리드)
  • 3Q: KCC 21 - 21 삼성 (3Q 종료: 삼성 73-72 리드)
  • 4Q: KCC 26 - 18 삼성 (최종: KCC 98-91 승)

📝 한줄 요약

허웅 이탈에도 KCC의 ‘잇몸 농구’가 살아났고, 4쿼터 롱-허훈 중심으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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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별 총평 정리

  • KCC: 후반 인원 공백에도 수비 에너지 레벨 + 세컨드찬스 + 클러치 운영으로 승리. 4쿼터에만 +8로 마무리.
  • 삼성: 전반과 3쿼터까지는 흐름을 잡았지만, 4쿼터에 골밑 제어 실패 + **결정적 실점(롱의 림 폭격)**으로 흐름이 꺾임.

🥇 1쿼터 리뷰 (30-23 KCC)

  • 경기 초반 KCC는 빅-스몰 매치업에서 흔들리며 끌려갔지만, 허훈이 템포를 끌어올리며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 동점 구간에서 허훈의 3점 한 방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고, 이후 2대2 전개에서 미드레인지/패스 선택이 연속으로 맞아 떨어지며 KCC가 리드를 잡았습니다.
  • 결과적으로 KCC가 1쿼터 주도권을 선점하며 “오늘은 쉽게 안 진다”는 톤을 먼저 찍었습니다.

🔥 2쿼터 리뷰 (21-29 삼성 / 전반 51-52)

  • 삼성은 2쿼터 초반 케렘 칸터의 골밑·속공 득점으로 빠르게 균형을 회복했고, 경기 템포를 다시 자기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 중반 이후에는 이관희가 투입되며 수비 압박과 외곽포가 살아났고, KCC의 공격을 끊어내며 삼성 벤치 텐션이 급상승.
  • 결정적 변수는 2쿼터 종료 11초 전 허웅의 부상 이탈. KCC는 가용 자원이 더 줄어들며 후반 운영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 그럼에도 전반은 **삼성이 단 1점 차 리드(52-51)**로 마감하며, 승부는 완전히 ‘후반전 게임’이 됐습니다.

⚖️ 3쿼터 리뷰 (21-21 / 72-73)

  • 3쿼터는 완벽한 균형의 10분이었습니다.
  • 삼성은 공격 리바운드 가담으로 KCC가 치고 올라올 틈을 줄였고, KCC는 박스아웃 강화 + 허훈 중심 전개로 맞섰습니다.
  • KCC 쪽에서는 김동현·윤기찬의 외곽과 수비 기여가 허훈 부담을 덜어줬고, 결국 3쿼터도 동점(21-21).
  • 다만 누적 스코어는 삼성이 73-72로 1점 앞선 채 4쿼터 돌입, 진짜 승부처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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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쿼터 리뷰 (26-18 KCC / 최종 98-91)

  • 4쿼터 초반, KCC는 벤치 자원들이 만든 에너지로 공격을 쌓았습니다.
  • 특히 **윤기찬(3점)**과 **윌리엄 나바로(픽앤롤 전개)**가 힘을 내며 종료 6분 14초 전 82-78로 달아나 삼성의 후반 첫 타임아웃을 끌어냈습니다.
  • 삼성도 외곽으로 응수했지만, 여기서 **숀 롱이 골밑을 ‘폭격’**했습니다.
  • KCC는 종료 3분 31초 전 91-83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잡았고,
  • **종료 1분 28초 전 숀 롱의 덩크(96-86)**가 ‘마침표’가 되며 KCC가 승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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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1. 부산 KCC 허훈 – 1쿼터 흐름 뒤집는 3점 & 조율(게임 체인저)
  2. 서울 삼성 이관희 – 2쿼터 투입 직후 수비 압박+외곽포로 역전 주도
  3. 부산 KCC 윤기찬 – 4쿼터 6:14, 82-78 만드는 3점(삼성 타임아웃 유도)
  4. 부산 KCC 숀 롱 – 4쿼터 1:28, 96-86 덩크로 승부 종료 선언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4Q 종료 5분 이내 핵심 흐름)

  • 4Q 03:31 | KCC 91-83: 롱의 연속 골밑 마무리로 격차 확대, 삼성 추격 흐름 차단
  • 4Q 01:28 | KCC 96-86: 숀 롱 덩크로 사실상 승부 종결(삼성의 마지막 반격 의지 꺾임)
  • 이후 마무리: 허훈 중심으로 템포 조절 + 수비 집중 유지, 98-91로 경기 종료

🏅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마진 포함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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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MVP: 부산 KCC 숀 롱

  • 26점 10리바운드(더블더블)
  • 승부처에서 골밑 득점·풋백으로 삼성 수비를 붕괴
  • 경기 마진: +7 (98-91 승)

 

✅ 부산 KCC 주요 활약

  • 허훈: 17점 13어시스트 4리바운드 (공격 조율의 핵심)
  • 윤기찬: 14점(3점 3개)
  • 윌리엄 나바로: 12점
  • 김동현: 12점

 

✅ 서울 삼성 주요 활약

  • 앤드류 니콜슨: 22점
  • 케렘 칸터: 18점
  • 이관희: 17점
  • 저스틴 구탕: 15점

📈 순위 변동 (변동 팀만)

  • 부산 KCC: 3위 → 공동 2위(16승 8패)
  • 7연승으로 선두권 압박, 상위 경쟁 판도 흔드는 중

허웅 이탈이라는 큰 변수가 있었지만, 오늘 KCC는 “주전만 강한 팀”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윤기찬·김동현·나바로의 에너지, 그리고 허훈의 운영 + 숀 롱의 클러치 지배력이 합쳐져 만든 전형적인 ‘연승 팀의 승리’였습니다.

삼성은 3쿼터까지는 분명히 해볼 만했지만, 4쿼터 골밑에서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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