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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초 니콜슨 3점 → 2.1초 한호빈 동점… 그리고 연장 ‘지미타임’” 정관장, 삼성 꺾고 단독 2위 굳히다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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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월)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 vs 서울 삼성 경기를 블로그용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날은 정규시간 동점(79-79) + 연장 승부로, 마지막 1분이 거의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각 경기 간단 요약

최종 스코어: 안양 정관장 90 - 82 서울 삼성 (OT)

  • 삼성은 전반 내내 외곽 화력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정관장은 후반에 수비 강도를 끌어올리며 리바운드·활동량 싸움으로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 4쿼터 막판 **니콜슨 3점(38.7초)**과 **한호빈 동점(2.1초)**이 나오며 연장으로 이어졌고, 연장에서는 박지훈의 클러치 3점과 자유투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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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별) 정관장 vs 삼성

◆ 경기별 총평 정리

  • 정관장: **“후반 수비 → 4쿼터 ‘지미타임’ → 연장 마무리”**의 전형적인 승리 시나리오. 특히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단속이 안정적이었습니다.
  • 삼성: 전반 3점 쇼로 앞섰지만, 후반 파울·흐름 끊김과 연장 초반 실점으로 페이스가 꺾였습니다. 그래도 막판 동점 생산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 1쿼터 리뷰 (점수 정보)

정관장 21 - 24 삼성

  • 삼성은 초반부터 외곽이 달아올랐고(니콜슨 쿼터 득점 집중),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를 중심으로 대응하며 초반 리드를 주고받았습니다.

◆ 2쿼터 리뷰 (점수 정보)

정관장 19 - 23 삼성 (전반: 정관장 40 - 47 삼성)

  • 삼성은 벤치 자원까지 가세해 3점 흐름을 이어갔고, 중반 이후 양 팀 모두 파울이 늘며 자유투 비중이 큰 쿼터가 됐습니다.

◆ 3쿼터 리뷰 (점수 정보)

정관장 20 - 17 삼성 (3Q 종료: 정관장 60 - 64 삼성)

  • 정관장은 아반도·박정웅의 활동량이 살아나며 추격 템포를 끌어올렸고, 삼성은 리드를 지키려다 경기 흐름이 다소 거칠어졌습니다.

◆ 4쿼터 리뷰 (점수 정보)

정관장 19 - 15 삼성 (정규시간: 79 - 79 동점)

  • 정관장은 박지훈의 돌파·리바운드·스틸로 분위기를 바꾸며 역전에 성공.
  • 하지만 삼성도 니콜슨 38.7초 3점으로 재추격, 이어 한호빈 2.1초 동점으로 연장 승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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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1. 4Q 0:38.7 니콜슨 3점포: 패배 직전, 숨은 불씨를 살린 한 방.
  2. 4Q 0:02.1 한호빈 동점 득점: 홈 코트를 얼리는 ‘마지막 2초’ 동점 장면.
  3. 4Q 막판 정관장 리바운드 단속: 수비 성공 후 세컨드 찬스 차단이 역전의 기반.
  4. OT 박지훈 3점포: 연장 흐름을 정관장 쪽으로 확 끌어온 결정타.
  5. OT 마무리 자유투 & 수비 집중: 파울 게임 구간에서 흔들리지 않고 8점 차 승리 완성.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기사로 확인 가능한 핵심 장면 중심 요약입니다.

  • 4Q 0:38.7 삼성 니콜슨 3점 성공 → 추격 점화
  • 4Q 0:02.1 삼성 한호빈 동점 득점(79-79) → 연장 확정
  • 4Q 최종 공격 정관장 마지막 시도 득점 실패, 삼성 리바운드 확보 → OT 진입
  • OT 초반 삼성 한호빈 자유투로 근접, 정관장 김종규 골밑 존재감으로 응수
  • OT 중반 정관장 박지훈 3점으로 흐름 장악, 이후 파울 게임 구간에서 자유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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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 경기마진 등)

경기 마진: 정관장 +8 (90-82), 정규시간 79-79

  • 정관장 MVP: 박지훈
  • 19점(3점 3개) 4리바운드 3스틸, 특히 4쿼터+연장 구간에서 승부를 뒤집는 주도권
  • 야투율: 공개 박스스코어(야투 성공/시도) 원문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는 본 포스팅에서 제외

 

  • 정관장 주요 활약: 조니 오브라이언트 / 아반도 / 박정웅 / 김종규
  • 오브라이언트 2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아반도 15점 5리바운드 3스틸, 박정웅 13점 4어시스트, 김종규 12점 10리바운드

 

  • 삼성 MVP: 앤드류 니콜슨
  • 26점 7리바운드 (3점 4개), 막판 3점으로 연장 불씨 제공

 

  • 삼성 주요 활약: 한호빈 / 이관희 / 이원석
  • 한호빈 11점 6어시스트(동점 득점 포함), 이관희 13점 4리바운드 4스틸, 이원석 13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3점 3개)

◆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안양 정관장: 공동 2위 → 단독 2위
  • 12/21 기준 공동 2위권(15승 8패)에서, 승리 후 16승 8패 단독 2위
  • 부산 KCC: 공동 2위 → 3위(단독 2위 자리를 정관장에 내줌)
  • 정관장이 단독 2위로 올라서며, KCC는 상대적으로 한 계단 내려가는 효과

정관장은 이 경기에서 “전반에 맞고도, 후반에 이긴다”는 강팀의 공식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반면 삼성은 전반 외곽 흐름이 좋았음에도, 후반과 연장에서 한두 번의 수비 리바운드와 파울 관리가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삼성의 ‘창’이 끝까지 날카로울지, 정관장의 ‘방패’가 또 한 번 버텨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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