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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28-9 ‘폭격’ → 4쿼터 0-22 ‘대참사’ 직전…가스공사, KT 추격을 ‘벨란겔 한 방’으로 꺾었다! (83-75)”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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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한국시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수원 KT는 전반까지는 “가스공사 외곽 화력 쇼”, 4쿼터는 “KT 미친 추격”으로 성격이 완전히 갈린 경기였습니다.

 

가스공사는 3쿼터까지 25점 차를 만들며 완승 분위기였지만, 4쿼터 초반 0-22 런을 내주며 순식간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벨란겔의 ‘추격 차단 3점’과 라건아의 골밑 마무리로 끝내 승리를 지켜내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 스코어보드 & 각 경기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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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스코어

대구 한국가스공사 83 - 75 수원 KT

✅ 쿼터별 스코어

  • 1Q: 가스공사 28 - 9 KT
  • 2Q: 가스공사 19 - 21 KT (전반: 가스공사 47-30 리드)
  • 3Q: 가스공사 26 - 18 KT (3Q: 가스공사 73-48 리드)
  • 4Q: 가스공사 10 - 27 KT (최종: 83-75)

📝 한줄 요약

가스공사 3점슛 16개 대폭발로 앞서가다 4쿼터에 흔들렸지만, 벨란겔-라건아 클러치로 ‘역전 직전’ 위기를 정리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가스공사: 초반부터 3점슛으로 경기 설계(1쿼터에만 6개). 3쿼터까지 완벽했지만, 4쿼터 초반 수비·턴오버·리바운드가 동시에 무너지며 대형 위기를 자초. 다만 클러치에서 볼 핸들러(벨란겔)의 결정력 + 라건아의 골밑 안정감으로 승부를 정리.
  • KT: 3쿼터까지는 공격이 답답했지만, 4쿼터 초반 강한 압박과 전환 득점으로 0-22 런을 만들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2~3번의 결정적 공격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추격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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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쿼터 리뷰 (28-9)

  • 가스공사가 시작부터 **외곽 화력으로 ‘첫 펀치’**를 제대로 꽂았습니다.
  • 라건아-양우혁의 외곽 가세로 KT 수비를 벌려놓고, 신승민까지 연속 3점을 꽂으며 1쿼터에만 3점 6개가 터졌습니다.
  • 수비에서도 KT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속공 찬스를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19점 차(28-9)**라는 충격적인 격차로 1쿼터가 끝났습니다.

2️⃣ 🧩 2쿼터 리뷰 (전반 47-30)

  • KT가 수비 로테이션을 정비하며 반격을 시작했지만, 가스공사의 슛 감각이 쉽게 식지 않았습니다.
  • 김국찬이 연속 3점으로 흐름을 다시 끌어왔고, 라건아의 득점으로 한때 22점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 다만 가스공사가 약 3분 이상 득점 정체를 겪는 동안 KT가 점수 차를 조금 줄였고, 쿼터 막판 데릭 윌리엄스의 3점이 터지며 전반은 47-3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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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쿼터 리뷰 (73-48)

  • 3쿼터는 가스공사의 “마무리 한 번 더”였습니다.
  • 양 팀이 초반 3점을 주고받았지만, 가스공사는 다시 외곽으로 리드를 고정했고, 라건아가 골밑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 특히 양재혁의 외곽포가 격차 유지에 크게 기여하며 3쿼터 종료 시점 스코어는 73-48(25점 차). 사실상 승리가 확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4️⃣ ⏳ 4쿼터 리뷰 (최종 83-75)

  • 여기서 경기가 ‘드라마’가 됩니다.
  • 가스공사가 4쿼터 초반 득점 이후 갑자기 공격이 멈추는 사이, KT가 압박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0-22 런을 만들어 격차를 **5점 차(75-70)**까지 줄였습니다.
  •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려던 순간,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3점으로 추격 흐름을 끊었고, 이어 라건아의 골밑 득점과 풋백으로 다시 호흡을 되찾았습니다.
  • KT도 끝까지 밀어붙였지만, 가스공사가 마지막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83-75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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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1. 가스공사 1쿼터 ‘3점 6방’ 폭발: 28-9로 경기 초반 완전 장악
  2. 3쿼터 종료 73-48: 25점 차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리 분위기 완성
  3. KT 4쿼터 초반 0-22 런: 75-70까지 추격하며 경기 뒤집기 직전
  4. 가스공사 벨란겔 ‘추격 차단 3점’ + 라건아 클로징: 역전 분위기를 한 번에 끊은 결정적 시퀀스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4Q 초반: 가스공사 득점 정체 → KT가 압박 수비로 흐름을 가져오며 0-22 런 형성
  • 추격 정점: **75-70(5점 차)**까지 좁혀지며 경기 분위기 완전 전환 직전
  • 클러치 분기점: 가스공사 벨란겔 3점으로 런 차단
  • 마무리: 벨란겔의 볼 운반/패스 선택 → 라건아 골밑 득점 + 풋백으로 리드 재확보, 남은 시간 수비 집중으로 83-75 승리 확정

🏅 MVP 선수 및 스탯 (각 팀별 주요 활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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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대구 한국가스공사 라건아

  • 20점 12리바운드(더블더블)
  • 초반 외곽 가세 + 클러치 골밑 마무리로 경기의 ‘버팀목’ 역할
  • 경기 마진: +8 (83-75 승)

 

🟦 대구 한국가스공사 주요 활약

  • 샘조세프 벨란겔: 12점 9어시스트 (클러치 추격 차단 3점 + 경기 조율)
  • 양우혁: 13점(3점 3개) (초반 리드 구축 핵심)
  • 양재혁/신승민/김국찬 등: 다수 선수의 3점 지원 사격으로 ‘16개 3점’ 완성

 

⚫ 수원 KT 주요 활약

  • 데릭 윌리엄스: 33점 7리바운드 (대부분의 득점을 홀로 책임, 4쿼터 추격 주도)
  • 조엘 카굴랑안: 14점 4리바운드 (추격 구간 가세)

📈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변동 없음 (가스공사 10위권, KT 6위권 유지)

이 경기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가스공사의 완벽했던 30분, 그리고 무너질 뻔했던 마지막 10분”**입니다.

가스공사는 외곽 화력으로 만든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고, KT는 0-22 런으로 증명한 뒷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한 끗에서, 벨란겔-라건아가 더 침착했습니다.

연패 탈출이 절실했던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결과 이상의 의미가 큰 크리스마스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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