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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종료 13초 쐐기포’…정관장 크리스마스 홈구장 ‘침묵’! DB, 69-63으로 4연승 저지”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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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한국시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 vs 원주 DB는 “진흙탕 접전 → 3쿼터 DB 외곽 폭발 → 마지막 30초 알바노 한 방”으로 정리되는 경기였습니다.

 

전반은 32-32 동점으로 팽팽했지만, 3쿼터 막판 DB가 연속 3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정관장은 4쿼터 추격 끝에 66-63까지 좁혔으나 마지막에 알바노의 쐐기 3점에 무너졌습니다.


🧾 스코어보드 (각 팀 점수 표시) & 각 경기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최종 스코어

안양 정관장 63 - 69 원주 DB

✅ 쿼터별 스코어

  • 1Q: 정관장 15 - 19 DB
  • 2Q: 정관장 17 - 13 DB (전반: 32-32)
  • 3Q: 정관장 16 - 24 DB (3Q: 정관장 48-56 DB)
  • 4Q: 정관장 15 - 13 DB (최종: 63-69)

📝 한줄 요약

DB는 3쿼터 외곽 러닝으로 리드를 만든 뒤, 마지막 1분 실책 위기에도 알바노의 쐐기포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원주 DB: 승부의 키워드는 높이+리바운드, 그리고 3쿼터 외곽 집중력이었습니다.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뒤, 3쿼터 막판 이용우-박인웅 3점이 터지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왔고, 클러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 안양 정관장: 오브라이언트의 생산력은 분명했지만, 팀 차원에서 외곽의 결정적 한 방이 부족했습니다. 4쿼터에 끝까지 따라붙었으나, 마지막 공격 흐름에서 DB 수비와 알바노의 한 방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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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쿼터 리뷰 (정관장 15 - 19 DB)

  • 초반은 서로 탐색전이었지만, DB가 강상재의 역전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 이후 김보배의 추가 득점까지 이어지며 DB가 19-15 리드로 1쿼터를 마쳤고, 정관장은 초반부터 추격 모드로 전환됐습니다.

2️⃣ 🧩 2쿼터 리뷰 (정관장 32 - 32 DB / 전반 동점)

  • 2쿼터는 한마디로 **공격 효율이 떨어진 ‘진흙탕 구간’**이었습니다.
  • DB는 흐름이 끊길 때마다 엘런슨이 자유투로 점수를 벌어 한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정관장도 박지훈의 미들슛으로 응수하며 전반을 32-32로 맞췄습니다.
  • 전반까지는 “누가 먼저 5점을 연속으로 내느냐”가 승부 포인트로 보일 만큼, 팽팽함이 극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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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쿼터 리뷰 (정관장 48 - 56 DB)

  • 경기의 방향이 DB 쪽으로 확 꺾인 구간입니다.
  • DB는 3쿼터 중후반부터 외곽 성공률이 올라가며 공격이 급격히 살아났고, 특히 종료 직전 이용우의 3점(격차 확대), 이어 박인웅의 막판 3점이 연달아 터지며 리드를 굳혔습니다.
  • 정관장은 수비 로테이션이 한 발씩 늦었고, 공격에서는 오브라이언트 의존도가 높아지며 득점 루트가 단조로워졌습니다.

4️⃣ ⏳ 4쿼터 리뷰 (최종 정관장 63 - 69 DB)

  • DB가 초반 **60-50(10점 차)**까지 달아나며 “그대로 끝나나” 싶었지만, 정관장이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정관장은 아반도의 3점 플레이 등으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55-60까지 압박했고, 종료 1분 안쪽에는 DB의 실책을 끌어내며 66-63까지 쫓아붙었습니다.
  • 그러나 마지막에 DB가 준비한 패턴에서 알바노가 종료 13초, 쐐기 3점을 꽂으며 승부가 확정됐습니다. 정관장의 마지막 반격은 끝내 결실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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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플레이

  1. 원주 DB 강상재 – 1쿼터 역전 3점으로 분위기 선점
  2. 원주 DB 이용우 & 박인웅 – 3쿼터 막판 연속 3점으로 ‘대세 확정’
  3. 안양 정관장 렌즈 아반도 – 4쿼터 3점 플레이로 추격 점화
  4. 원주 DB 이선 알바노 – 종료 13초 ‘쐐기 3점’으로 경기 종료 선언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4Q 초반 | DB 60-50 리드: 알바노의 연속 득점으로 두 자릿수 격차 형성
  • 4Q 중반 | 정관장 추격: 아반도 3점 플레이로 55-60까지 압박, 경기 긴장도 급상승
  • 4Q 00:34.8 | DB 실책 → 66-63: 정관장이 스틸/실점 유도로 3점 차까지 접근, 역전 분위기 직전
  • 4Q 00:13 | 알바노 쐐기 3점: DB가 가장 중요한 한 포제션에서 득점, 정관장 추격 흐름 완전 차단
  • 최종: DB 69-63 승리 확정

🏅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 경기마진 등) (각 팀별 주요 활약 선수)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경기 MVP: 원주 DB 이선 알바노

  • 19점 (클러치 쐐기 3점 포함)
  • 경기 마진: DB +6 (69-63 승)
  • “마지막 한 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은 클러치 임팩트가 가장 컸습니다.

 

🟩 원주 DB 주요 활약

  • 헨리 엘런슨: 21점 13리바운드(더블더블) – 제공권과 득점의 축
  • 강상재: 초반 리듬을 만든 역전 3점 포함 공수 기여
  • 이용우·박인웅: 3쿼터 막판 연속 3점으로 승부 분기점 형성

 

🔴 안양 정관장 주요 활약

  • 조니 오브라이언트: 22점 10리바운드 – 팀 내 최다 득점, 그러나 승리로 연결은 실패
  • 렌즈 아반도: 11점 7리바운드 – 4쿼터 추격의 불씨
  • 변준형: 복귀전에서 제한된 출전 속 7점으로 컨디션 점검

📈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안양 정관장: 패배로 공동 2위권에서 3위로 하락
  • 원주 DB: 승리에도 4위 유지 (상위권 추격 간격은 단축)

이 경기는 “화려한 난타전”이 아니라, 한 포제션의 집중력이 승패를 가른 경기였습니다. 정관장은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30초에 실점 하나를 더 줄이지 못했고, DB는 그 틈을 알바노의 쐐기포로 정확히 찔렀습니다.

크리스마스 홈 팬들 앞에서 아쉬움을 남긴 정관장과, 적지에서 ‘선물 같은 1승’을 챙긴 DB의 표정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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