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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1방 폭격 + 질식수비” 정관장, 선두 LG를 16점 차로 꺾고 단독 2위 점프! (2025.12.28)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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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KBL은 ‘수비가 강한 팀끼리 붙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그대로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 vs 안양 정관장은, 전반부터 흐름을 잡은 정관장이 3점 생산력과 압박 수비로 리그 선두 LG의 연승을 끊어낸 경기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16점 차 완승이지만, 내용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은” 더 강한 승리였습니다.


📊 스코어보드 & 한줄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1쿼터: 창원 LG 15점 / 안양 정관장 20점
  • 2쿼터: 창원 LG 15점 / 안양 정관장 21점
  • 3쿼터: 창원 LG 14점 / 안양 정관장 18점
  • 4쿼터: 창원 LG 12점 / 안양 정관장 13점
  • 최종: 창원 LG 56점 / 안양 정관장 72점

한줄 요약: 정관장은 3점 11개로 코트를 넓혔고, LG는 3점 22개 시도 2개 성공에 묶이면서 공격 해법을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정관장: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인 수비가 성공했습니다. 박지훈 중심의 리딩, 오브라이언트의 외곽 지원, 그리고 필요한 순간마다 터진 3점이 완벽한 톱니처럼 맞물렸습니다.
  • LG: 전체적으로 다리가 무거웠고, 무엇보다 외곽이 완전히 잠기면서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졌습니다. 여기에 아셈 마레이의 2쿼터 부상 이탈까지 겹치며 반전 카드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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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쿼터 리뷰 (LG 15 - 정관장 20)

  • 수비전이 극도로 강했습니다. 정관장은 박지훈의 3점으로 초반 공격 물꼬를 텄고, LG는 정관장의 압박에 세트 오펜스 진입 자체가 자주 끊기는 흐름이었습니다.
  • 1쿼터는 정관장이 **5점 리드(20-15)**로 마무리했습니다.

🧠 2쿼터 리뷰 (전반 LG 30 - 정관장 41)

  • 승부의 방향이 본격적으로 정관장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박지훈이 2쿼터에만 9점을 넣으며 공격의 중심을 잡았고, 정관장은 전반에 3점 16개 시도 7개 성공으로 LG 수비를 넓게 벌려놓았습니다.
  • 전반 종료 스코어는 정관장 41-30. LG는 외곽이 막히자 골밑 의존도가 커졌고, 이 구간에서 마레이 부상 이탈이 특히 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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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쿼터 리뷰 (LG 44 - 정관장 59)

  • LG는 마이클 에릭을 앞세워 추격을 시도했지만, 정관장은 박지훈·오브라이언트로 흐름을 끊었습니다.
  • 3쿼터 중반 오브라이언트의 3점이 터지며 한때 53-34까지 벌어지는 흐름이 나왔고, 이 장면이 사실상 경기의 변곡점이었습니다.

🧨 4쿼터 리뷰 (최종 LG 56 - 정관장 72)

  • 정관장은 4쿼터 초반 **최대 19점 차(63-44)**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 LG는 종료 약 4분 전 허일영 3점으로 **63-53(10점 차)**까지 좁혔지만, 정관장이 곧바로 김영현 3점으로 응수하며 반격의 불씨를 꺼버렸습니다.
  • 종료 42초 전 김준영 자유투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1. 박지훈 2쿼터 폭발(쿼터 9점): 전반 리드를 만든 핵심 구간
  2. 오브라이언트 3쿼터 3점포: 추격 의지를 끊은 ‘분위기 샷’
  3. 4쿼터 클러치 응수(허일영 3점 → 김영현 3점 즉시 응답): 사실상 승부 확정 시퀀스
  4. 정관장 리드 미허용 운영: 시작부터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은 수비·턴관리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 4쿼터 종료 약 4분 전후: 정관장 리드 상황에서 LG가 허일영 3점을 성공시키며 **63-53(10점 차)**까지 추격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 곧바로 다음 공격: 정관장은 김영현 3점으로 즉시 응수해, LG의 상승세를 끊고 점수 차를 다시 벌렸습니다.
  • 종료 42초: 정관장은 김준영 자유투로 마침표를 찍으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 MVP 선수 및 스탯 (각 팀별 주요 활약 선수)

✅ 안양 정관장

  • MVP 박지훈: 20점 5어시스트 (자유투 6개 포함, 공격 템포 조절)
  • 조니 오브라이언트: 12점 8리바운드 (3쿼터 외곽포로 격차 확대)
  • 브라이스 워싱턴: 8점 3리바운드 (로테이션 기여)
  • 팀 포인트: 3점 11개 성공, 전반 3점 7/16로 분위기 선점

 

✅ 창원 LG

  • 마이클 에릭: 20점 14리바운드(더블더블)
  • 아셈 마레이: 12점 6리바운드2쿼터 부상 이탈
  • 칼 타마요: 3점 성공
  • 유기상: 3점 성공
  • 팀 포인트: 3점 22개 시도 2개 성공(외곽 침묵)
  • 경기 마진: 정관장 +16점(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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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변동 (변동이 있는 팀만 작성)

  • 안양 정관장: 승리로 17승 9패, 부산 KCC를 제치고 단독 2위
  • 창원 LG: 패배로 18승 7패, 1위는 유지했지만 정관장과의 격차가 1.5경기 차로 축소

 

오늘 경기는 정관장이 “수비로 리듬을 만든 뒤, 외곽으로 확실히 벌린” 교과서 같은 승리였습니다. 반면 LG는 외곽 침묵과 마레이 이탈이 겹치면서 반격 설계가 어려웠고, 결국 정관장의 페이스로 40분이 흘러갔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LG가 3점 효율 회복과 백코트 안정을 어떻게 되찾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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