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전반 리드도 소용없었다… 알바노 37점 원맨쇼에 무너진 소노, 홈 6연패” (12월 27일 경기 리뷰 - 원주 DB VS 고양 소노)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27. 21:28

본문

 

 

12월 27일 KBL은 “분위기”가 아니라 **“해결사 한 명이 경기를 어떻게 끝내는지”**를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고양 소노는 전반을 앞서며 반등의 실마리를 잡는 듯했지만, 후반 들어 원주 DB의 강한 압박과 알바노의 폭발력을 끝내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경기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최종 스코어

  • 원주 DB 98 : 92 고양 소노 (DB +6)

 

✅ 쿼터별 스코어

  • 1Q: 24-24
  • 2Q: 소노 25-19 (전반 소노 49-43 리드)
  • 3Q: DB 31-21 (3Q 종료 DB 74-70 역전)
  • 4Q: DB 24-22 (최종 98-92 DB 승)

 

✅ 한 줄 요약

전반은 소노의 외곽이 열었고, 후반은 DB의 페인트 공략 + 알바노의 클러치 마무리가 닫았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소노는 전반 3점 릴레이로 흐름을 잡았지만, 3쿼터부터 공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 DB는 3쿼터에만 31득점을 터뜨리며 경기의 축을 바꿨고, 4쿼터에는 **알바노 중심의 “정리 농구”**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 소노 입장에서는 “한 번 흔들렸을 때 버티는 힘”이 부족했고, DB는 “한 번 기세를 잡았을 때 밀어붙이는 힘”이 확실했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 1쿼터 리뷰 (24-24)
  • 초반부터 양 팀이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며 점수를 주고받았습니다.
  • 수비는 촘촘했지만, 서로 트랜지션에서 쉬운 득점을 한두 번씩 허용하며 팽팽한 흐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1쿼터 핵심: 리드가 아니라 탐색전. “누가 먼저 외곽을 여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2️⃣ 🕑 2쿼터 리뷰 (소노 25-19 / 전반 49-43)

  • 소노가 2쿼터 초반부터 외곽포를 연속 가동하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 특히 이정현–켐바오–강지훈이 돌아가며 터뜨린 3점이 DB 수비 간격을 벌려놓는 트리거가 됐습니다.
  • 전반 종료 시점 49-43, 소노가 확실히 “오늘은 된다”는 그림을 그렸던 구간입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3️⃣ 🕒 3쿼터 리뷰 (DB 31-21 / 74-70 역전)

  • 이 쿼터가 사실상 경기의 본편이었습니다.
  • DB는 엘런슨의 골밑 존재감알바노의 돌파/미드레인지/외곽 혼합 공격으로 소노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 점수는 좁혀지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 3쿼터 핵심: “소노의 외곽” vs “DB의 페인트 + 1옵션 해결”에서 후자가 승리.

4️⃣ 🕓 4쿼터 리뷰 (DB 24-22 / 98-92)

  • 소노는 초반 최승욱의 3점, 이어지는 강지훈의 덩크 등으로 다시 기세를 살렸습니다.
  • 하지만 접전 구간에서 DB는 공격 선택이 더 단순하고 날카로웠습니다.
  • 결국 알바노가 자유투와 돌파로 간격을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 소노는 막판 3점으로 따라붙었지만, DB는 자유투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2쿼터 소노 외곽 러시: 이정현–켐바오–강지훈이 연속 3점으로 경기 주도권 확보
  2. 3쿼터 DB의 31득점 폭주: 엘런슨 골밑 장악 + 알바노 연속 득점으로 역전
  3. 4쿼터 초반 소노의 반격: 최승욱 3점과 강지훈 덩크로 다시 한 점 차 압박
  4. 클러치 알바노의 마무리: 90-88에서 자유투 성공 후 돌파 득점까지, 승부 확정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8:44 : DB 74-73 (DB 1점 리드 시작)
  • 7:57 : 75-75 동점
  • 7:29 : 77-77 동점 (완전한 시소게임)
  • 6:41 : DB 79-77
  • 6:09 : DB 81-79
  • 5:43 : DB 83-79
  • 4:57 : DB 86-80 (DB가 한 번에 간격 벌림)
  • 3:42 : DB 88-83
  • 2:33 : DB 88-86 (소노 추격 재점화)
  • 2:14 : 88-88 동점 (마지막 최대 고비)
  • 1:56 : DB 90-88 (DB 재리드)
  • 0:44 전후 : DB가 자유투 + 돌파 득점으로 격차 확대 (사실상 승부 결정)
  • 0:17 전후 : 소노가 3점으로 끝까지 추격
  • 마지막 : DB가 자유투로 마무리, 98-92 종료

🏅 MVP 선수 및 주요 스탯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경기 MVP

  • 이선 알바노(원주 DB): 37득점, 8어시스트
  • 승부처에서 자유투와 돌파 득점으로 경기 마감
  • 경기 마진: DB +6 (98-92)

✅ 원주 DB 주요 활약

  • 이선 알바노: 37점 / 8어시스트 (공격의 시작과 끝)
  • 헨리 엘런슨: 22점 / 6리바운드 (후반 골밑 전투의 핵)

✅ 고양 소노 주요 활약

  • 이정현: 21점 / 5어시스트 (전반 흐름 주도, 막판 3점으로 마지막 추격)

※ **야투율/세부 슈팅라인(야투·3점·자유투 시도/성공)**은 본문에 확인 가능한 형태로 제공되지 않아, 본 포스팅에서는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순위 변동 (변동 팀만)

  • 고양 소노: 패배로 단독 8위 하락 (순위 싸움에서 한 발 밀림)

소노는 분명 전반까지 “그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공격이 끊기는 순간 버텨낼 장치가 부족했고, DB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는 **알바노가 ‘클러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보여준 한 경기였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소노가 홈 연패 흐름을 끊어낼 반등 포인트를 어떻게 만들지 지켜보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