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쿼터 18-10 대역전! SK, ‘오브라이언트 퇴장’ 이후 집중력으로 정관장 설욕 성공 (78-74)”

농구/KBL

by A.J_0083 2026. 1. 3. 23:51

본문

 

2026년 1월 3일 KBL은 “끝까지 봐야 하는 경기”라는 말이 딱 어울렸습니다.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은 3쿼터까지는 정관장이 흐름을 쥐었지만, 마지막 10분에 SK가 한 번 더 기어를 올리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특히 파울 트러블, 자유투, 한 방의 3점이 모두 얽히면서 팬 입장에선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경기였습니다.


📊 스코어 보드 & 한 줄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서울 SK 78 - 74 안양 정관장
  • 한 줄 요약: 정관장 ‘에이스 퇴장’ 이후, SK가 외곽 한 방과 수비 집중력으로 승부를 가져갔다.

🧾 경기별 총평 정리 (서울 SK vs 안양 정관장)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경기 총평

  • 3쿼터까지 60-64 열세였던 SK가, 4쿼터 18-10 런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 승부의 변곡점은 4쿼터 종료 4분 23초 전,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5반칙 퇴장. 이후 정관장은 공격의 중심이 흔들렸고, SK는 김낙현-김형빈의 외곽포로 단숨에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 재미있는 포인트는, 경기 내내 리드를 오래 잡지 못하던 SK가 결정적인 순간에만 리드를 ‘정확하게’ 잡고 끝냈다는 점입니다. (체감상 “길게 앞서진 않아도, 이길 때만 앞서는” 경기 운영)

1️⃣ 1쿼터 리뷰 (23-29)

  • 정관장이 초반부터 템포를 끌어올리며 29득점을 먼저 찍었습니다.
  • SK는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았지만, 정관장의 득점 폭발에 밀리며 23-29로 출발이 다소 무거웠습니다.
  • 분위기 자체는 정관장 쪽이 “먼저 때리고 들어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 2쿼터 리뷰 (46-46 / 전반 종료)

  • SK가 2쿼터에 23득점으로 맞불을 놓으며 전반을 46-46 동점으로 정리했습니다.
  • 전반 흐름은 “정관장이 벌리면, SK가 따라붙는” 패턴.
  • 이 구간에서 SK는 큰 실점 없이 동점으로 끌고 들어간 것 자체가 성공이었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3️⃣ 3쿼터 리뷰 (60-64)

  • 정관장이 3쿼터에 18-14 우세를 만들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 이때 정관장은 공격이 비교적 매끄러웠고, SK는 한 박자 늦는 수비 로테이션이 나오면서 실점이 누적됐습니다.
  • 3쿼터 종료 시점 기준으로는 정관장이 ‘그대로 굳힐 수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4️⃣ 4쿼터 리뷰 (78-74 / 경기 종료)

  • 4쿼터는 완전히 SK의 시간. 18-10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1. 정관장 오브라이언트 5반칙 퇴장(종료 4:23 전) 이후, 정관장 공격이 급격히 무뎌짐
  2. SK가 동점/역전이 필요한 순간마다 **외곽 한 방(김낙현, 김형빈)**을 꽂아 넣음
  • 마지막은 자유투 변수까지 있었지만, SK가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 (서울 SK) 김낙현 동점 3점포: 흐름이 넘어가는 “스위치”가 된 한 방.
  • (서울 SK) 김형빈 코너 3점 역전포: 가장 필요할 때 가장 깔끔하게 나온 역전 샷.
  • (서울 SK) 오재현 샷클록 버저비터 2점: 리드를 단단히 고정시킨 결정적 득점.
  • (안양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 30점 원맨쇼: 퇴장 전까지는 사실상 경기의 중심.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4:23 (4Q) :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 5반칙 퇴장 → 공격의 중심이 흔들리며 흐름 변곡점 발생
  • 이후 : SK 김낙현 3점슛으로 동점 (분위기 완전 전환)
  • 정관장 : 브라이스 워싱턴 자유투로 재역전 시도
  • SK : 김형빈 코너 3점으로 1점 차 역전 → 승부의 핵심 장면
  • 1:21 (4Q) : SK 오재현 샷클록 버저비터 2점으로 리드 확대
  • 1.8초 (4Q) : 정관장 랜즈 아반도 3점 시도 과정에서 파울로 자유투 3개
  • 1구 성공, 2구 실패, 3구 고의 실패 시도(림 미접촉)로 공격권이 넘어가며 사실상 마무리
  • 마지막 : SK 김낙현 자유투로 쐐기78-74 종료

🏅 MVP 선수 및 주요 스탯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서울 SK MVP: 자밀 워니

  • 25점 10리바운드, 40분 풀타임
  • 야투 9/19 (약 47.4%), 3점 2/3 (약 66.7%), 자유투 5/8 (62.5%)
  • “버틸 때 버티고, 마지막에 승부를 열어준” 전형적인 에이스 경기

 

✅ 서울 SK 주요 활약

  • 김낙현: 18점 5어시스트, 야투 5/8 (62.5%), 3점 4/6 (66.7%), 자유투 4/4 (100%)
  • 안영준: 1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올라운드), 자유투 5/6
  • 김형빈: 8점, 그중 역전 코너 3점이 경기 결론을 바꿈

 

✅ 안양 정관장 MVP: 조니 오브라이언트

  • 30점 8리바운드 4스틸, 야투 12/23 (약 52.2%), 3점 4/9 (약 44.4%)
  • 다만 클러치 구간 5반칙 퇴장이 팀 운영에 치명타

 

✅ 경기 마진

  • 최종 +4점 (SK 승)

📈 순위 변동

  • 변동 없음 (상위권/중위권 모두 유지)

이 경기는 “전술”도 중요했지만, 결국 마지막 5분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파울 관리, 자유투 디테일이 갈랐습니다. 특히 SK는 3쿼터까지 밀리던 흐름 속에서도 조급해하지 않고, 정관장의 균열이 생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한 번에 치고 나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만큼, 클러치에서의 파울 트러블이 더욱 아쉽게 남는 경기였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