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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초 남기고 결승포! KT, LG 상대로 76-75 ‘버저비터’ 드라마”

농구/KBL

by A.J_0083 2026. 1.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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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 4일) 수원에서 열린 KT- LG 경기는, 한 경기에 담을 수 있는 극적인 요소가 거의 다 들어 있었습니다. 전반엔 KT가 단단한 수비로 흐름을 틀어쥐었고, 후반엔 LG가 끝까지 추격하며 경기장을 압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1.7초였습니다.


■ 스코어 보드 및 간단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최종 스코어

  • 수원 KT 소닉붐 76 – 75 창원 LG 세이커스

 

◆ 쿼터별 스코어

  • 1Q: KT 17 – 10 LG
  • 2Q: KT 18 – 15 LG (전반 35 – 25)
  • 3Q: KT 24 – 26 LG (3Q 종료 59 – 51)
  • 4Q: KT 17 – 24 LG (최종 76 – 75)

 

◆ 한 줄 요약

  • KT가 전반 리드를 만들었지만, LG가 4쿼터에 경기 흐름을 뒤집을 뻔했고, 마지막 **데릭 윌리엄스(수원 KT)**의 결승 버저비터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 경기별 상세

■ 경기 총평 정리

 

◆ 수원 KT 관점

  • 전반(35-25)처럼 수비로 상대 리듬을 끊고 앞서 나간 운영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4쿼터에 리바운드와 세컨드찬스 상황에서 흔들리며, 스스로 접전을 만든 장면도 분명했습니다.
  • 그럼에도 마지막 한 번의 세트플레이를 완벽히 마무리하며, 팀 최다 4연승 흐름을 이어간 점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 창원 LG 관점

  • 4쿼터에 보여준 압박과 추격은 ‘선두팀’다운 저력이었습니다. 특히 **아셈 마레이의 트리플더블(19점-21리바운드-10어시스트)**과 칼 타마요 21점이 경기 후반을 완전히 접전으로 만들었습니다.
  • 다만 마지막 수비 한 번(1.7초)에서 결정타를 허용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1쿼터 리뷰 (점수) — KT 17 : 10 LG

  • KT가 초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로 LG의 공격 전개를 느리게 만들었고, 속공과 세컨드 찬스에서 필요한 득점을 챙기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 2쿼터 리뷰 (점수) — KT 18 : 15 LG (전반 35 : 25)

  • 전반은 KT가 확실히 ‘주도권’을 잡은 시간대였습니다. KT가 **속공 득점 우위(8-2)**를 만들었고, 상대 실수를 득점으로 바꾸는 장면도 더 많았습니다.
  •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 35-25는, KT 수비가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3쿼터 리뷰 (점수) — KT 24 : 26 LG (3Q 종료 59 : 51)

  • LG가 공격에서 살아나기 시작한 구간입니다. KT가 계속 앞서가긴 했지만, LG는 외곽과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쌓아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 그럼에도 3쿼터 종료 스코어가 59-51로 KT 리드였던 점은, KT가 ‘무너지지 않고’ 흐름을 관리했다는 의미도 됩니다.

■ 4쿼터 리뷰 (점수) — KT 17 : 24 LG (최종 76 : 75)

  • 4쿼터는 사실상 다른 경기였습니다. LG가 초반부터 득점을 몰아치며 격차를 좁혔고, 한때 69-69 동점까지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 이후 마지막 1분은 득점이 ‘한 번씩’ 엇갈리며 리드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7초, KT는 윌리엄스에게 마지막 한 방을 맡겼고, 그 선택이 정답이었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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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릭 윌리엄스(수원 KT) 결승 버저비터(경기 종료 직전)

  • 인바운드 이후 한 번에 마무리한 클러치 피니시로 승부 결정.

 

★ 2) 박준영(수원 KT) 종료 1분 내 3점포로 리드 전환

  • 접전에서 KT가 다시 앞서 나가게 만든 ‘큰 슛’.

 

★ 3) 유기상(창원 LG) 종료 직전 자유투 2개로 역전

  • 마지막 순간까지 LG가 승기를 잡을 뻔했던 결정적 장면.

 

★ 4) 아셈 마레이(창원 LG) 트리플더블

  • 19점-21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후반 추격의 중심.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데이터 정리

※ 아래는 4쿼터 막판(점수 변동이 발생한 구간 중심) 정리입니다.

  • 4Q 0:51KT 72-71 리드(3점 득점으로 리드 전환)
  • 4Q 0:24LG 73-72 재역전(2점 득점)
  • 4Q 0:19KT 74-73 재역전(2점 득점)
  • 4Q 0:08LG 75-74 재역전(자유투 2개로 +2점)
  • 4Q 0:01KT 76-75 결승 득점(마지막 2점)

■ MVP 선수 및 스탯 (야투율, 경기마진 등) / 팀별 주요 활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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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MVP: 데릭 윌리엄스(수원 KT)

  • 21점 + 결승 버저비터
  • 경기 마진: +1 (76-75)
  • 야투율/3점/자유투 세부 수치는 공식 박스스코어 기준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 수원 KT 주요 활약

  • 데릭 윌리엄스 21점, 레이션 힉스 14점, 문정현 12점
  • 팀 흐름: 팀 최다 4연승, 승률 5할 방어

 

◆ 창원 LG 주요 활약

  • 칼 타마요 21점, 아셈 마레이 트리플더블(19점-21R-10A)

 

■ 순위 변동 (변동 팀만)

  • 안양 정관장: 승리로 단독 2위(19승 10패), 선두 LG와 격차 1.5경기
  • 부산 KCC: 4연패로 16승 12패, 서울 SK와 공동 4위

오늘 KT-LG전은 “잘한 경기”라기보다, 끝까지 살아남은 팀이 이긴 경기였습니다. LG가 4쿼터에 흐름을 바꿔놓는 동안 KT가 흔들린 것도 사실이지만, 마지막 1.7초에 흔들리지 않은 선택과 실행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이런 경기가 시즌 후반 순위 싸움에서 ‘분위기’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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