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KBL 리뷰] '7연패 탈출!' 현대모비스, 루키들과 서명진의 활약으로 가스공사 제압 (25.12.15)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16. 09:37

본문

 

안녕하세요!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 어제(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3라운드 경기, 대구 한국가스공사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특히 7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던 현대모비스가 절실함으로 무장하고 나온 경기였는데요. 경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명승부의 현장,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경기 개요

  • 일시: 2025년 12월 15일 (월) 오후 7시
  • 장소: 대구실내체육관 (가스공사 홈)
  • 매치업: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 최종 스코어: 73 (가스공사) - 76 (현대모비스)
  • 결과: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 (7연패 탈출)

🚀 경기 핵심 요약: "신구 조화로 연패를 끊다"

이번 경기의 키워드는 '루키의 반란''에이스의 클러치'였습니다. 긴 연패로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던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감독의 과감한 신인 기용과 주전 가드 서명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3점 차 신승을 거뒀습니다.

 

1️⃣ 1쿼터: 탐색전 (16-18)

경기 초반은 팽팽했습니다. 가스공사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벨란겔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현대모비스는 김건하 등 젊은 선수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며 대등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1쿼터는 가스공사가 18-16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끝났습니다.

 

2️⃣ 2쿼터: 루키 최강민의 '미친 3점쇼' (39-34)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현대모비스의 신인 최강민이었습니다. 2쿼터에만 3점 슛 4개를 몰아치며 혼자 14득점을 폭발시켰습니다. 가스공사 수비가 정돈되기도 전에 터진 이 외곽포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전반을 39-34로 역전하며 마쳤습니다.

 

3️⃣ 3쿼터: 벨란겔의 반격, 승부는 원점 (54-54)

후반 들어 가스공사의 에이스 벨란겔이 깨어났습니다. 벨란겔은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으며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헤집어 놓았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해먼즈가 골 밑에서 버텼지만, 가스공사의 거센 추격에 결국 54-54 동점을 허용하며 4쿼터를 맞이했습니다.

 

4️⃣ 4쿼터: 피 말리는 시소게임, 그리고 서명진 (73-76)

운명의 4쿼터, 양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습니다.

  • 종료 1분 44초 전: 가스공사가 벨란겔의 외곽포 등으로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습니다.
  • 종료 직전: 현대모비스 정준원이 결정적인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 승부처: 현대모비스의 서명진이 종료 36초를 남기고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5점 차로 벌렸습니다. 가스공사는 마지막까지 퍼킨스와 벨란겔이 3점 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외면했고, 서명진이 쐐기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경기는 76-73, 현대모비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오늘의 수훈 선수 (MVP)

🦁 울산 현대모비스

  • 서명진 (25득점, 3점슛 4개):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터져준 해결사. 경기 막판 자유투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 레이션 해먼즈 (17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 밑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 최강민 (14득점, 3점슛 4개): 2쿼터의 지배자.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으로 연패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김건하 (10득점 4어시스트): 또 다른 신인 김건하 역시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 샘조세프 벨란겔 (25득점 8어시스트): 양 팀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4쿼터 막판 슛 불발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경기 결과가 가져온 변화

  • 울산 현대모비스: 지긋지긋했던 7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시즌 성적 7승 14패가 되며 단독 꼴찌에서 탈출, 가스공사와 공동 9위로 올라섰습니다.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확실히 마련했네요.
  • 대구 한국가스공사: 홈에서 3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되었습니다. 특히 접전 끝에 패하며 공동 9위 자리를 허용하게 되어, 중위권 도약을 위해선 다음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양동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패를 끊어 다행이다. 신인 건하와 강민이가 초반에 잘 버텨준 덕분"이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특히 위기의 순간 베테랑이 아닌 **'젊은 피'**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왔다는 점이 현대모비스에게는 큰 수확입니다.

반면 가스공사는 벨란겔 의존도가 높았던 점과 4쿼터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웠습니다.

🏀 다음 경기 관전 포인트: 기사회생한 현대모비스가 이 기세를 몰아 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그리고 가스공사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탈꼴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KBL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서명진 #최강민 #벨란겔 #농구직관 #연패탈출 #2025KBL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