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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리뷰] 2025.12.14 경기 결과 정리 – 부산 KCC 화력 폭발 & 창원 LG 마레이 트리플더블!

농구/KBL

by A.J_0083 2025. 12. 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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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12월 14일) 열린 흥미진진했던 KBL 두 경기의 결과를 생생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날은 부산 KCC의 시즌 첫 100득점 돌파와 창원 LG 아셈 마레이의 괴물 같은 트리플더블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각 경기별 디테일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부산 KCC vs 안양 정관장 (부산 사직체육관)
​"돌아온 최준용과 화력쇼, KCC 시즌 첫 세 자릿수 득점!"
​경기 결과: 부산 KCC 103 : 76 안양 정관장 (KCC 승)
​승리 팀: 부산 KCC (3연승 질주)
​패배 팀: 안양 정관장 (5연패 수렁)

​📝 경기 요약
​부산 KCC가 홈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27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최준용이 코트를 휘저으며 팀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완벽히 해냈고, 허웅의 외곽포와 숀 롱의 골밑 장악력이 더해져 이번 시즌 팀 첫 100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정관장은 '수비의 팀'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103점이나 허용하며 무너졌고, 최근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 Key Player (MOM)
​최준용 (부산 KCC): 16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코멘트: 부상 복귀 후 "농구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인터뷰처럼, 코트 위 에너지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의 리딩과 과감한 돌파로 팀 공격 템포를 끌어올렸습니다.

​📊 주요 기록
​부산 KCC:
​허웅: 15득점 (3점슛 적중률 굿)
​숀 롱: 골밑 장악 및 파워풀한 덩크슛
​전반 종료 스코어: 58-31 (이미 전반에 승기 잡음)

​안양 정관장:
​박지훈: 14득점 (고군분투)
​오브라이언트: 12득점

​🗣️ 관전 포인트
​MLB 스타 김하성 선수가 절친 최준용을 응원하기 위해 사직체육관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KCC는 이번 승리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확실히 마련했습니다.




​2. 고양 소노 vs 창원 LG (고양 소노 아레나)
​"마레이 23-21-10 트리플더블! LG, 선두 수성"
​경기 결과: 고양 소노 75 : 80 창원 LG (LG 승)
​승리 팀: 창원 LG (단독 선두 유지)
​패배 팀: 고양 소노 (아쉬운 석패)

​📝 경기 요약
​리그 선두 창원 LG가 고양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경기는 4쿼터까지 팽팽한 접전이었으나, 골밑을 지배한 아셈 마레이의 존재감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소노는 케빈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가 분전하며 3쿼터 한때 접전을 펼쳤으나, LG의 조직적인 수비와 마레이의 리바운드 단속에 막혀 4쿼터 승부처에서 무너졌습니다. LG는 이 승리로 연패 위기 없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 Key Player (MOM)
​아셈 마레이 (창원 LG): 23득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 달성)
​코멘트: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20에 가까운 스탯에 어시스트까지 10개를 곁들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 주요 기록
​창원 LG:
​양홍석: 15득점 (내외곽 지원 사격)
​타마요: 클러치 상황 득점 지원

​고양 소노:
​케빈 켐바오: 21득점
​네이던 나이트: 17득점

​🗣️ 관전 포인트
​LG의 '질식 수비'와 마레이의 보드 장악력이 빛난 경기였습니다. 소노는 홈에서 대어를 잡을 뻔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열세와 막판 집중력 부재가 아쉬웠습니다.

​📌 12월 14일 KBL 한 줄 평
​부산 KCC: 완전체가 되어가는 KCC, 우승 후보의 위용을 되찾다.
​창원 LG: 마레이는 알고도 못 막는다. 선두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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