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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집중력의 차이 — 원주 DB, 잠실에서 서울 삼성 83-76 제압(5연승)

농구/KBL

by A.J_0083 2026. 1. 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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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잠실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맞대결은 **“버티는 팀 vs 마무리하는 팀”**의 색이 선명했던 경기였습니다. 삼성은 전력 누수 속에서도 끝까지 접전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4분의 한두 번 선택과 리바운드가 결국 승부를 갈랐습니다.


📊 스코어 보드 & 한줄 요약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서울 삼성 76 (24-17-19-16)
  • 원주 DB 83 (23-19-23-18)

요약: 삼성의 끈질긴 추격에도, DB가 4쿼터 클러치 구간에서 리바운드·자유투·세트오펜스 완성도로 경기를 잠갔습니다.


🧾 경기별 총평 정리

  • DB는 초반 이선 알바노 파울 트러블로 흔들렸지만, 재투입 이후 템포를 되찾으며 전반 흐름을 뒤집는 12-4 런을 만들었습니다.
  • 삼성은 부상/이탈 이슈 속에서도 전반을 1점 차로 버텼고, 4쿼터 한때 76-74 역전까지 만들며 충분히 승부를 걸었습니다.
  • 승부는 막판: DB가 풋백(세컨드찬스) 득점 + 자유투 운영 + 정효근 미들슛으로 1~2포제션 싸움을 정리했습니다.

헨리 엘런슨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1쿼터 리뷰

서울 삼성 24-23 원주 DB

  • 삼성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페인트존을 공략하며 리드를 잡았고, DB는 알바노가 이른 파울을 안으며 로테이션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 DB는 알바노 공백 구간에서 공격 리듬이 끊겼지만, 1점 차로 1쿼터를 마치며 “완전히 무너지는 흐름”은 막았습니다.

🧠 2쿼터 리뷰

서울 삼성 17-19 원주 DB (전반 41-42)

  • 2쿼터 초반 삼성은 한때 격차를 벌렸지만, DB가 전반 중반 알바노 재투입 이후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 알바노 투입 직후 엘런슨 외곽포 → 강상재 득점 → 이유진 속공으로 DB가 12-4 런을 만들며 흐름을 가져왔고, 전반을 42-41로 뒤집었습니다.

🔥 3쿼터 리뷰

서울 삼성 19-23 원주 DB (3쿼터 60-65)

  • DB는 후반의 관건이던 알바노 파울 관리를 3쿼터에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이 구간에서 공격 전개의 중심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 3쿼터 종료 시점 DB +5(65-60). 삼성 입장에선 “한 번 더 뒤집을 수 있는 점수차”였지만, 체력과 로테이션 부담이 누적되는 흐름이었습니다.

⏱️ 4쿼터 리뷰

서울 삼성 16-18 원주 DB (최종 76-83)

  • 삼성은 케렘 칸터를 앞세워 골밑 존재감을 끌어올리며 막판 **76-74 역전(종료 4분 전)**까지 만들었습니다.
  • 하지만 DB가 곧바로 에삼 무스타파의 풋백(세컨드찬스) 득점으로 균형을 되찾았고, 알바노 자유투로 리드를 재장악했습니다.
  • 종료 1분 전에는 정효근의 미들슛이 들어가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 하이라이트 플레이

무스타파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1. 전반 흐름 전환: 알바노 재투입 이후, 엘런슨의 외곽포를 시작으로 DB가 연속 득점 런을 만들며 분위기 반전
  2. 클러치 리바운드: 삼성 76-74 리드 직후, 무스타파 풋백 득점으로 DB가 다시 흐름 장악
  3. 결정타: 종료 1분 전 정효근 미들슛으로 쐐기 구간 진입
  4. 삼성의 버팀목: 전력 누수 속에서도 칸터의 18점 분투로 끝까지 승부 유지

🧷 승부처(Clutch Time) 플레이 바이 플레이 정리

기준: 4쿼터 종료 4:15 ~ 0:16 (원 포제션 싸움이 본격화된 구간)

  • 4:15 | 74-74 : DB 3점으로 동점
  • 3:58 | 76-74 : 삼성 2점으로 재역전
  • 3:45 | 76-76 : DB 2점으로 동점
  • 1:49 | 76-78 : DB 자유투 2개로 2점 리드
  • 1:04 | 76-80 : DB 2점 추가(쐐기 구간)
  • 0:54 | 76-81 : DB 자유투 1개 추가
  • 0:16 | 76-83 : DB 자유투로 마무리

🏅 MVP 선수 및 스탯 / 팀별 주요 활약 선수

✅ 원주 DB MVP: 이선 알바노

  • 17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경기 운영을 정리했고, 파울 트러블 이후에도 후반에 중심을 잡았습니다.
정효근 - AI로 제작한 이미지 입니다

🔥 원주 DB 주요 선수

  • 헨리 엘런슨 21점(팀 내 최다 득점)
  • 정효근 13점 9리바운드, 클러치 미들슛 포함 존재감

 

🛡️ 서울 삼성 주요 선수

  • 케렘 칸터 18점으로 공격의 버팀목
  • 제한된 로테이션 속에서도 4쿼터 역전까지 만들어낸 점은 긍정적 요소였습니다.

📈 순위 변동 (변동 팀만)

  • 원주 DB: 5연승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서울 삼성: 연패가 이어지며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삼성은 “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끌어올렸고, DB는 “이겨야 하는 방식”으로 마지막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클러치에서 세컨드찬스 득점과 자유투 운영이 DB의 연승 흐름을 상징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음 맞대결에서는 삼성의 로테이션 복구 여부가 경기 양상을 크게 바꿀 변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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